선택된 산행
청화산 조항산의 서리꽃 비경과 옥량폭포 | 경상도
즐풍 2019.04.10 08:29
블랙야크 100대 명산 완등을 축하합니다
3월말에 눈으로 뒤덮인 설산 산행이 이채롭군요
아마도 고지대는 4월까지도 날씨에 따라서는 눈산행을 즐길 수 있나봅니다
4월의 시작입니다
진달래를 시작으로 하는 2019년도 봄꽃 산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4월을 하루 앞두고 눈이 가득한 조항산을 만끽했습니다.
블랙야크 100대 명산의 마지막으로 청화산을 찾았지만, 조항산이 백미더군요.
조항산에서 계속 내쳐 걸으면 암릉이 멋진 대야산으로 연결됩니다.

제법 많은 눈을 보긴 했어도 눈이 내릴듯 흐린 날씨라 조망은 별로였지요.
그래도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예상 보다 빨리 온 봄곷 소식에 들떳는데, 이런 깜짝 설경을 보게 됐습니다.
4월이면 완연한 봄기운이 사방에 서리겠지요.

솔담님도 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블야 100명산 완등을 축하드립니다
동행하지 못해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100명산 완등을 축하라도 해주듯이 눈꽃이 장관을 이루었네요
시원한 조망과 장쾌한 백두대간 능선길이 일품인 청화~조항산 입니다
올해 마지막 춘설 산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봄꽃이 줄줄히 피어나고 있습니다
즐거운 봄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각자 일정이 있으니 일정대로 움직여야 하겠지요.
100명산이라도 일상적인 산행의 연속에 지나지 않으니 의미를 부여하든 아니든 상관 없겠지요.
그래도 해치웠다는 후련함은 있습니다.
이젠 계절에 맞게 더이상 눈이 내리지 말고 적당히 비가 내려 농사일을 거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청화~조항산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돼 더욱 뜻깊습니다.
눈꽃가지 반겨주니 더 멋진 산행도 되었구요.
도솔님도 봄꽃과 야생화 많이 만나는 봄 산행 되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그곳은 눈이 많이 내린 모양입니다.
조항산은 겨울 산행으로 다소 위험한 구간도 있더군요. 청화산에 비하면 정말 좋은 산으로 기억될만 합니다.
이렇게 100대 명산을 뛰어 본 사람만이 그 느낌을 실감할 수가 있는 것은 무엇보다 누가 알아주지는 않아도
자신만이 느끼는 성취감 때문이겠지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저 역시 일명 그랜드슬램을 앞두고 미리
감동에 젖어 보는 시간 가져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갯버들님이 2주 전에 미리 다녀와 이번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젠 정말 마지막일 눈이 청화 보다는 조항산에 많더군요.
덕분에 눈꽃이나 서리꽃까지 봄꽃을 연상할 만큼 좋은 구경이 되었습니다.

100명산을 끝내니 어느새 월간산이 옆에서 기다리는 느낌입니다.
월간산 미답지는 쉽지 않은 느낌이지만, 산악회에서 벌써 진행중이라 어려울 것고 없겠지요.
잠시 후 종결될 갯버들님의 100명산 완주기도 기대가 됩니다.

늘 안산/즐산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