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한여름의 설악산 50폭 100폭 희야봉 왕관봉 | 설악산
즐풍 2019.08.17 18:24
작년 가을에 처음으로 가 보았던 잦골과 희야봉,왕관봉...
이리 불친님의 산행기를 보니 그때 그 감동이 되 살아 나네요.
폭염의 한여름... 쉽지않을 설악의 비탐길...무사히 다녀오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비탐길에 걸린 로프등은 즐풍님 처럼 통과를 하여야 하는데...동행분이 아차 하셨네요.
그래도 일단은 큰 부상이 아니니 다행이었겠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설악산...
언제나 다시 가 보고 싶은.잦골-희야봉-왕관봉...공감하며...잘 보고 갑니다.수고 하셨습니다~^^
피터팬님은 단풍이 아름다울 때 두 분이 고운 걸음 하셨지요.
저는 지난 번과 달리 반대로 진행했습니다.
폭염이라고 하지만 조망은 미세먼지 많은 봄 보다 좋았습니다.

회원 한 분이 좀 다쳤으나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두 번 같은 코스를 간다면 더 많은 걸 볼 수 있겠지요.
단풍이 아름다울 때 설악산 어느 능선이나 골짜기 어디든 다녀오시죠.

늘 좋은 산행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날씨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게 휴가 잘 보내시고 내내 거운 시간 되세요.


희야봉~왕관봉의 속살을 구석구석 탐하시고 오셨네요
날씨는 무척 더웠겠지만 하늘이 맑고 깨끗하니 사진은 시원해 보입니다
산행내내 스릴과 즐거움이 가득했겠습니다
설악을 다니시면 다른 산은 시시하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설악의 일부를 탐방하셔서 숙제하나 끝내셨네요
산행회원의 안전사고가 옥의 티 입니다
명불허전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 즐감하였습니다
설악은 대개 무박산행이라 부담되지만, 막상 들어가면 눈이 휘둥그래합니다.
전과 달리 이번엔 왕관봉을 올라갔고 석주길 동판도 봤습니다.
이렇게 다니다보니 북한산처럼 혼자 산행도 가능하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 혼산 계획도 생각해야겠습니다.
다행히 경미한 추락사고라 크게 다치진 않았으나 경각심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런 비탐은 늘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지요.
한창 더위가 기승이므로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설악만큼의 비경을 즐길 곳은 없겠죠. 즐풍님의 이어지는 설악 산행은
어디까지가 끝인지 모르겠군요. 정규 코스도 제대로 못 가보고 있는데 곳곳을 누비니
부럽기도 합니다만, 기회가 된다해도 엄두가 나질 않을 것 같군요.
건강을 위하고 힐링하는 산행의 본래 목적이 있습니다만, 안전이 우선이 되어야겠죠.
덕분에 희야봉과 주변 모습을 어렵게 즐감할 수가 있게 되는군요. 즐풍님의 안산과
멋진 산행을 응원합니다.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설악산 같은 명산이 우리나라에서도 남한 땅에 있어 다행입니다.
석악 깊은 곳 어디라도 갈 수 있으면 다 가고 싶습니다.
이런 여름 한 바가지 땀 흘리고 암봉에 올라서면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같은 듯 다른 모습은 늘 절대비경을 보여줍니다.
이런 속살을 들어갈 땐 정말 안전이 최고입니다.
잠깐 실수에 큰 데미지를 입을 수 있겠지요.

갯버들님, 이제 귀국하셨군요.
몽블랑의 여러 풍광이 벌써 기대됩니다.
남은 무더위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