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안개 낀 설악산 칠형제봉 | 설악산
즐풍 2019.07.07 21:40
또 설악을 다녀오셨군요. 칠형제봉 구간이 안개에 가려지긴 했지만
군더더기 없이 포인트만 잡은 포스팅도 안개와 어울려 멋집니다.
역시 설악의 기암괴석, 암릉, 나무들의 조화로움과 안개, 구름의 소재와
어우러진 모습이기에 가능한 풍경입니다. 날씨가 맑으면 맑은대로
구름층이 끼면 끼인대로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보기 좋은 것이죠.
덕분에 앉아서 설악의 풍경에 잠시 빠져들어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안전산행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가 보고 싶은 칠성봉이 나왔길래 따라 갔습니다.
설악은 어느 곳이라도 버릴 게 하나도 없는 명소지요.  
안개만 아니었다면 더 많은 조망을 즐겼을 곳인데, 좀 아쉽습니다.
안개가 끼었어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긴 합니다.

갯버들님이 7월 20일 신사동에서 덕유산 원추리꽃 탐방을 함께하신다니 긴 걸음되겠군요.
그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설악산은 바위와 안개가 잘 어울리는 산이라 생각합니다
쾌청한 날씨라면 시원한 조망과 선명한 바위의 모습이 보이겠지만
기암괴석의 설악은 안개에 휩싸인 바위가 신비감을 더해 주는 듯 싶거든요
항상 안전한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설악의 바위와 소나무의 궁합은 언제나 일품입니다.
때로 바위를 넘기 힘들 때고 있지만 바위로 더 살아나는 명산이지요.
수없이 많은 명품을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도 사못 다릅니다.
솔담님이 후배들과 함께 다녀오신 지리산도 기대가 큽니다.
늘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감니다`
도라도라님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설악산은 갈때마다 똑같은 적이 없다는 말을 한 것 같은데 변화무쌍한 설악산이네요
한번더 걸음을 하라는 산신령의 뜻 같습니다
명불허전 설악산, 암능과 암봉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곳인데 조망이 좀 아쉬운 산행을 하셨네요
담번에는 쾌청하고 좋은 날 멋진 산행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설악은 어느 곳이라도 비경 아닌데가 없습니다.
이 칠형제봉 길을 이젠 알았으니 날 좋은 가을에 발걸음 더 해야겠습니다.
단풍과, 소나무, 암릉이 기가 막히게 어울릴 거 같습니다.
도솔님도 늘 좋은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