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월출산 양자봉 달구봉 형제봉 장군봉의 비경 | 월출산
즐풍 2019.07.26 08:16
월출산의 비경이 설악 못지 않게 멋집니다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던 비경을 가까이 담아주셔서 자세히 보게됩니다
험한 산길, 동행한 산우가 리딩을 해주어서 고생을 덜 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험한 길이라 스릴이 느껴집니다
날씨도 비교적 좋아 비경 감상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겠네요
아름다운 월출산 비경 즐감하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월출산은 비경을 다 보여주지 않으려는듯 안개가 자욱했지요.
하산할 때즈음 풀리기 시작한 하늘이 장군봉 능선에 들어서자 제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멋진 비경을 산우님과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월출산에 한 걸음 더 들어갔지요.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긴 산행이었습니다.
다음 언젠가 도솔님과 함께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월출산 두번 갔다 왔으나 정해진 코스만 갔다 오다보니
이곳이 도대체 월출산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소하군요.
정말 우리네는 꿈도 꾸지 못할 산행 같습니다. 몸도 둔하고 바위타는 일을
그리 많이 접해보지 않아 익숙치 않으니 안전이 확보 안되면 피하게 되어
이러한 코스는 주어져도 입맛만 다셔야겠네요.
영주봉, 달구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있는지도 몰랐고 장군봉, 형제봉은
먼 발치서만 사진으로 촬영했을 뿐 감히 산행을 못했으니 그 풍경들이
모두 주옥같습니다. 정상은 흐렸지만 주요 포인트의 풍경을 담는데는 전혀
문제 없는 산행이었군요. 암튼, 완주를 축하드리며 늘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은 제법 규모도 있고 비경도 많아 몇 번씩 다녀와야겠더군요.
경포대로 오르는 코스는 주로 계곡이나 이번엔 능선으로 올라갔습니다.
첫 번째 바위는 자일 없이 내려갈 수 없는 곳입니다.
영주봉이야 쉽게 오를 수 있지만 그 앞 이름도 없는 바위가 더 절경인 만큼 위험하더군요.
달구봉은 멀리서 볼 때 닭벼슬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가니 닭벼슬이 모여 있어 원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형제봉과 장군봉은 막혀 있으나 길만 알면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닙니다.
산행 내내 구름다리 조망이 좋은 곳이기도 하구요.

이제 몽블랑으로 떠날 시간이 가까워지겠지요.
많은 풍경 잘 보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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