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사라오름과 한라산 백록담 호수 | 한라산
즐풍 2019.12.11 07:52
백록담에 오를때마다 물이 거의 없어 아쉬웠는데 제법 모였읍니다
바닥에 콘크리트 발라 가득채웠으면 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봤는데 ~~~
늘 멋진 발걸음 공짜로 함께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도 좋은 곳 부탁드립니다
고생하셨읍니다
바닥에 코크리트로 물을 채울 생각이 참 멋집니다.
저도 늘 백록담에 물이 없는 게 아쉬웠는데, 태풍 링링 덕분에 횡재한 산행이었습니다.
열흘만에 열린 한라산을 오르며 행운운 낚은 것이죠.
하산할 땐 탐라계곡의 은밀함도 보았습니다.
알고 보면 한라산은 참 볼게 많은 산이죠.
답글을 쓴줄 알았더니 빼먹었군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날씨가 아주 끝내주게 좋습니다
쾌청한 날씨 때문에 한라산 풍경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네요
동행한 목우님과 보조 맞추시느라 수행모드로 산행하지 않으셨는지요?
배우자와 함께한 산행이라 더욱 추억에 남는 산행이지 싶습니다
저도 가을철에 한라산 다녀온지가 꽤 지난 듯 합니다
추억의 한라산 잘 보았습니다
태풍 링링이 지나가며 전날까지 비가 내렸는데, 당일엔 화창한 날씨였지요.
제주만큼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이는 곳은 흔치 않을 겁니다.
목우님이 천천히 걸어 저도 편한 산행이었습니다.
사라오름이나 백록담 모두 호수에 물이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산행으로 한라산에도 수없이 많은 탐방코스가 있다는 걸 알았으니 다음 산행은 좀 더 흥미로울 거 같습니다.
하나씩 섭렵할 일만 남았지요.
다가올 가을 잘 즐기시기 바랍니다.



겨울철에 한라산을 세번만에 겨우 백록담을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단번에 백록담을 볼 수 있었다니 좋은 날을 택했군요.
장면마다 겨울 풍경이 눈에 선한데 초가을 풍경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가족과 함께 한 한라산 정상 산행이 평생 멋진 추억으로 남겠군요.
덕분에 다시 한번 한라산 산행을 동행한 듯 즐감하고 갑니다.
한라산은 털진달래꽃 필 때와 상고대에 햇빛에 반작일 때가 제일 아름다울 겁니다.
겨울엔 윗세오름과 어승생악의 상고대 밖에 못 보아 백록담의 겨울도 가보고 싶습니다.
이번 한라산은 백록담에 산정호수가 들어서서 그동안 갈구했던 소원을 성취했습니다.
고전 사진으로만 봐 왔던 모습을 실제 보게되니 감개무량하더군요.
하산길의 탐라계곡도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별도로 시간 내 탐라계곡만 다녀와야겠더군요.
다가오는 가을철 단풍산행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