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다시 오른 설악산 칠형제봉 | 설악산
즐풍 2019.09.01 20:25
트랭글에 표시된 경로를 보니 보는 사람도 머리가 복잡해 지는군요.
홀로 산행하면서 위험구간이 한두군데가 아닐텐데 참 엄청난 일을 해 내셨네요.
사진을 보면 마치 드론을 띄어 촬영한 듯 아찔한 풍경이 많군요.
이제 알프스나 히말라야 등정을 바라 볼 수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앉아서 언감생심인 설악산 속살을 볼 수 있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도 잘 보내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한 번 다니면 대체로 다 아는 길인데, 처음 다녀올 땐 안개가 껴 제대로 안 보였죠.
그 길을 맞게 진행할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제법 길이 잘 나 있더군요.
설악도 비탐으로 가는 사람이 많아 아무데나 들어가도 되겠더군요.
혹여 길을 잃어도 서너 시간이면 탈출할 수 있을 테니까요.

칠형제봉도 능선이니 조망은 훌륭합니다.
어디든 보이는 곳 모두 훌륭한 비경이니 산행할 맛 납니다.
이젠 혼자라도 아무 데나 들어가봐야겠습니다.
벌써 몇몇 나무엔 단풍색이 올라옵니다.

가을맞이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니 두루두루 명산 섭렵하시기 바랍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담아오신 사진을 보니 저 험한길을 어찌 다니셨나 궁금합니다
사진만 봐도 아찔하고 현기증이 돕니다
그래도 명불허전 설악산 입니다
기암괴석, 수려한 암능과 암봉이 많은 산은 설악산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 험난한 길을 단독으로 산행하시니 전문 산꾼 다 되신 것 같습니다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 산길, 담아오신 산행기로 대신합니다
봐도봐도 아름다운 설악산 비경 잘 보았습니다
한 번 다녀왔기에 혼산이 가능했습니다.
워낙 북한산 도봉산을 혼자 많이 다니다보니 설악산도 가능하겠지요.
이번 칠형제봉은 지난번 안개로 제대로   봤기에 다시 갔습니다.
그놈의 피카추바위에서 알바만 없었으면 금상첨화였지요.
그래도 그려러니 해야겠지요.
이제 다른 지역도 혼산에 욕심을 내봐야겠습니다.
어디든 선을 넘으면 다 갈 수 있겠지요.
내내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