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설악산 단풍은 이제부터야('19.10.6. 현재) | 설악산
즐풍 2019.10.07 16:00
대단하십니다.
다리가 안좋으시다면서 다니시는 거리나 등로 난이도를 보면 참말로 놀라지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장기간의 산행으로 쌓인 내공이 단단하셔서 그러리라 생각을 해 봄니다.

피카츄바위를 찾아 가 볼까 계획 중인데...
도깨비바위를 보고, 더듬이 바위를 지나서...피카츄바위로 내려가는 삼거리 입구를 찾기가 애매한가 봄니다.
즐풍님께서도 그 근처에서 알바를 하셨으니 말입니다. 피카츄바위로 가는 입구...잘 찾아갈 수가 있을 런지 걱정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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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후의 날씨가 습도가 높아지면서 시야가 별로 좋지 않은 요즘입니다.
그래도 이 정도의 날씨면 양호한 편이군요.
설악산 가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데 정말 많이도 다니시는군요.
아직도 봉정암에서 오세암으로 가는 코스는 한번도 못 가봤으니 설악을
안다는 것은 요원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용아장성의 멋진 절경 즐감하고 갑니다.
무릎이 좀 안 좋으신 것 같군요. 산행이 취미인 분들은 무릎이 생명인데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설악산 등산할 땐 정말 날씨가 중요합니다.
가장 산행하기 힘든 산인데 날씨라도 받쳐주면 좋겠지요.
힘들긴 하지만 여느 산 몇 개 합친만큼 볼거리가 풍부해 늘 가고 싶은 산입니다.
백담사에서 시작하는 4암자 순례길은 단풍나무가 많아 단풍철엔 최상의 단풍을 볼 수 있겠더군요.
봉정암의 깔딱고개가 힘들겠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겠지요.
게다가 용아장성의 화려한 암릉을 조망하기는 봉정암이 최고의 위치더군요.
어제 우슬을 다려 먹고 있으니 무릎이 서서히 회복되겠지요.
갯버들님께서도 이 가을 단풍 즐기시기 바랍니다.



올해 설악산을 가볼까 하다 못가고 있습니다
작년 귀때기청봉때의 단풍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산행기들을 보니 올 단풍은 작년에 비해서 좀 약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오세암~봉정암길을 가보지 못해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나마 설악산 단풍구경을 하니 궁금증이 해소되는 듯 합니다
설악산을 시작으로 단풍이 본격적으로 남하하겠네요
가을이 참 빨리도 지나갈 것 같습니다
멋진 가을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설악산 단풍은 아직 이릅니다.
이번 주말엔 제법 단풍을 볼 수 있겠고, 피크인 다음주에 등산객으로 미어터지겠죠.
단풍 피크 때가면 혼잡스러워 산행 지체가 뻔하고 이번주엔 좀 부족한 느낌을 받겠지요.
결국, 무박산행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데 체력 부담이 따르겠군요.
평일 산행으로 다녀오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이제부터 단풍이 내려가는 한 달 정도 단풍산행의 기대가 크겠지요
도솔님께서도 만산홍엽의 단풍산행 제대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설악산에 수없이 갔지만 9일 이번 단풍(서북능선)은 비가자주와서인지
제일 안좋았더라고요,
알핀로제님이 설악산 다녀오신 9일은 비가 왔군요.
비 올 땐 조망도 없고 을씨년스러웠겠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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