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월출산 양자봉 형제봉 왕관봉과 사망유희 | 월출산
즐풍 2019.11.05 14:14
월출산 명단에서 즐풍님을 보고,
어떤 곳으로 가실지 궁금했었답니다.
부상은 괜찮은건가요?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대장님이 방문하셨군요.
어쩌면 함께 산행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으나 다른 분이 오셔서 좀 실망했습니다.
지난 번에 조망이 안 좋아 다시 올랐는데 이런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오늘 병원에 가니 상흔은 별로 남지 않을 거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언제 한번 함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월출산 명산 중의 명산인데...
너무 멀어서 자주 갈 수가 없음이 안타까운 산입니다.
즐풍님 덕에 월출산의 비경을 부러운 눈으로 즐감을 합니다.

아마 쓰신 글처럼 액땜을 하셨다고 생각이 됨니다.
후유증이 없이 깔끔하게 완쾌하시기를 바라고,
설악 가장 험한 곳중 하나라시니 대충 짐작만 해 봄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피터팬님 말씀처럼 이번 액땜이 차후 사고를 방지할 것으로 믿습니다.
좀 자만했던 자신에게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행에선 걸음 하나라도 진중하게 걸어야겠지요.

피터팬님은 늘 아내분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산행을 응원합니다.


그저께의 일들이 후기를 읽으면서 마치 지금도 그곳에 있는 느낌입니다.
북한산만 하더라도 즐풍님 아니면 언감생심 볼 수 없는 비경들을 보게 되니
산행의 진미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는데 원정으로는 처음으로 이렇게 멋진
월출산의 속살을 보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몸이 괜찮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일들을 겪게 되는 것이지만 생명을 걸을 만한 일들은 그리 많지 않지요.
모두 건강을 위하고 즐거운 취미로 산행을 하는 일인데 그것을 담보로 하는 안전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런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일이기에 이번 일은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지요.
다음 산행은 지금의 체력으로 봐서 인생에 최고의 도전이란 생각을 갖고 임합니다.    
어차피 정해진 일이니 즐풍님과 조우해서 즐거운 산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그때 뵙겠습니다.
벌써 많은 시간이 흐른 느낌입니다.
월출산 양자봉과 장군봉능선은 몇 달 앞서 먼저 걸었기에 다시 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더 넉넉했다면 달구봉 조망까지 더 즐길 수 잇었을 텐데,
도로가 막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주어진 시간이 부족했지요.
그래도 바라보는 풍경은 새롭고 장엄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신고 간 등산화가 자갈엔 맥을 못추는 거 같습니다.
추락 이후에도 자갈을 밟아 두 번이나 더 넘어졌으니까요.
이번 주말 설악산엔 지금까지 발에 잘 맞는 캠프라인을 신어야겠습니다.
주말 산행은 기대한 이상의 설악의 화려한 풍광을 목도하게 될 겁니다.
갯버들님께서 염려해 주신 덕분에 큰 상처 없이 잘 아물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보는게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장미에 가시가 있듯이 멋진 비경 속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조심 또 조심해야 겠습니다
다행히 상처가 깊지 않아 천만다행 입니다
그래도 월출산 비경은 거의 다 담은 것 같습니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 월출산 양자봉~장군봉 산행이실 것 같네요
금주 산행하시는 설악산 비경코스는 안산 즐산 되시기 바랍니다
하루빨리 상처가 흔적없이 아물길 바랍니다
월출산도 가야 할 비경이 많은데, 언제 다 돌지 모르겠습니다.
기회가 올 때마다 잡아야겠지요.
이번 산행에서 자갈 하나에 미끄러저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다행히 얼굴에 찰과상으로 끝났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의사가 상흔은 크게 남지 않을 거라고 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앞으로 산행은 살얼음 딛듯 조심조심 걸어야겠지요.
걱정과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에휴~~ 고생하셨네요. 고생한 만큼
사진은 멋집니다. 월출산의 코스가 너무
도 다양해서 시간내어 가보려하는데 아직인
가봅니다. 감사하며 잠시들러 즐감하고 쉬었다
갑니다. 치료 잘 하시고 완치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월출산은 정말 설악산만큼이나 화려합니다.
높고 가파른 바위가 모든 능선을 가로지르니 그 하나하나를 밟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엔 지난 번 안개로 제대로 못 본 곳을 다시 들어갔습니다.
잠깐 아차하는 순간 추락하긴 했으나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는 아니지요.
하늘금님의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늘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