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북한산 상장능선 | 북한산
즐풍 2019.06.12 08:51
잔설이 미끄러운데 사기막골에서 시작하는     상장능선.....

그것도 상장에서 제대로 길이 나지않은     우이령길을 접어들었다
다시올라와     왕관바위켠으로 홀로 겨울산행을 ~ ~ ~

10여녀전 둘이서 눈이 꽤 많이 내려 거의 무릎까지 올라올적
도봉산에서 시작하여 우이령길을 지나 군부대를 피하여
상장능선을 가로질러 백운대로해서 산성 입구로 무모한 계획을 세우고

스패츠도 없이 등산화도 시원찮아 동상걸릴뻔하여 왕관바위근처에서
다시 빽하여 솔고개로 하산하며 죽을 고생했든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겨울산행 그것도 제대로 길이없는데를 알바하는게 겁나는 일이드라구요

쉽지않은 홀로 산행의 눈길 조심 또 조심 안전산행 하셔서
즐거움을 만끽하는 산행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을미년이 되세요
포스팅 내용 참 알차네여^^ 구경 잘했어요~^^
10여년 전 눈길로 왕관봉으로 오르시다 솔고개로 하산하셨군요.
산행경력이 꽤나 오래되셨는데 여전히 산행을 계속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이제 불과 5년 남짓한 산행이라 아직 가야할 산도 많고 많이 배워야합니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제대로 된 장비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방수가 잘 되는 등산화에 눈이 있으면 스패츠와 아이젠 등
지금이야 장비가 좋아졌으니 겨울등산도 편하지만 오래 전엔 많이 힘들었겠지요.

그래도 도봉산이나 북한산은 탈출로가 많아 어디로든 하산하면 되지만 낯선 곳에 가면 조심해야겠지요.
이 겨울, 안전한 산행하시고 늘 건강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매서운 한파가 몰아 칩니다
찬란하고 영롱한 색갈로 빛나는 보석보다는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안해도 언제든지 마음 편하게
쓸수있는 절박한 항아리 같은 마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행동으로 서로 기쁨을 맛보며 행복할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몹시도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