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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 최단코스와 공룡능선의 단풍 | 설악산
즐풍 2019.06.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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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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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사진 솜씨도 좋거니와 글 솜씨도 감명깊었습니다.
멋진 산행 축하드며, 항상 즐산과 안산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30일에 한계령을 출발하여, 중처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공룡을 타고 오세암으로 내려서 수렴동대피소에서 다시 1박을 한다음 용대리로 하산하려합니다.(2박3일)
예전에는 당일산행 코스로 다녔지만 지금은 퇴직도 했기에 시간이 여유롭고 해서
설악을 만끽하고픈 욕망도 발동합니다.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 산행 둘쨋날인 10월1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니 내심 걱정이 앞섭니다.
예전에는 눈비를 가리지 않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 나이가 60을 넘어 섰으니 조금은 주춤해집니다.

그렇지만 가을비가 얼마나 내리겠습니까?
그리도 많은 날짜를 기다리며 대피소를 어렵사리 예약을 했는데 도전을 해야지요...

산은 악천후에도 특별한 무언가를 보여주니 이번 2박3일의 설악산행이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설악산을 2박3일로 산행하신다니 여유있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겠군요.
가장 이상적인 산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악산은 워낙 높아 새벽엔 손이 시릴 정도로 날씨가 쌀쌀하였습니다.
그런데 10월1일은 비까지 온다니 날씨는 더 떨어지겠지요.
옷과 우비 방풍, 방한복 준비가 필수일텐데, 가급적 배낭의 무게도 줄여야 하는
기술적인 노력도 있어야겠지요.

비가 온다면 조망이 다소 아쉬울 수 있겠지만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모처럼 가시는 설악산의 위대한 풍경을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설악의 단풍은 더 붉게 물들어 기가 막힐 테니 기대하셔도 되겠지요.
부디,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설악을 아주 알차게 다녀왔군요
공룡능선을 다녀올 때마다 마등령에서 설악동까지의 내리막길 코스에 대한 고생했던 추억이 잠시 떠오릅니다
그러고 보니 설악산 공룡능선 코스를 다녀온지가 꽤 오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한번 다녀오고 싶은데 시간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단풍은 정상 부근에만 있어 다소 아쉬운 산행이었지요.
이번 주말이면 공룡능선까지 온통 붉은 단풍이 들겠군요.
같은 시기의 지리산 단풍 후기를 보니 더 붉고 색상도 좋더군요.
내년엔 지리산 단풍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공룡능선을 벌써 다녀 오셨네요
경치로는 최고이나 5km가 왜그리 멀게만 느껴졌던지.. 그리고 마등령에서 비선대 하산길이 ㅠ.ㅠ
아무튼 설악산 등정을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비경 잘 감상했습니다
첫 단풍을 볼 수 있겠단 생각에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설악산은 갈 갈 때마다 공룡능선으로 늘 고민이지요.
다음엔 물 좋은 계곡으로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도솔님 한라산 다녀오신 여운이 오래 남겠지요?
즐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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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때 다녀 온 설악...이지만..
즐풍님의 멋진 산행기를 보고 있자니...그리움이 더 커지네요...ㅎㅎㅎ
산행하기 좋은계절...즐산/안산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설악산은 정말 매달 찾고 싶은 산인데 워낙 체력 부담이 커 생각뿐이지요.
이제부터라고 잛은 코스로 자주 다녀와야겠습니다.
피터팬님도 늘 건강한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언보아도 아름다운산 17일 가려하는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7일에 가신다면 비선대까지 내려와 있겠군요.
멋진 설악산 즐산 안산 하시기바랍니다.
즐풍님 ! 그동안 두루 평안 하시죠 ?

산행기를 읽어가며 사진들을 보노라니
마치 제가 공룡길을 땀흘리며 숨가쁘게
피곤함을 달래며 오르는 듯 싶네요

한해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추석연휴  
무박 공룡을 해내셨군요
장하십니다 장하셔요   ~ ~~
2015 년의 커다란 짐을 내려놓은
느낌이 들겠네요

산 ! 하면 이런저런 산들이 있지만 그래도 설악이구 그중에도
공룡은 백미코스라는데 반론이 없을듯 하드라구요

저도 10월8일 7시 서울을 출발 설악을 다녀왔는데
아쉬움을 남겨뒀어요

산악회버스가 용대리에서 마등-공룡-천불 팀을 1차 내려주는데
망서리고 망서리다 그리로 가는게 무리일듯 싶어 접고
금강굴-천불동으로 산행을 마치며 공룡에 숙제를 .....

늘 즐거운산행   행복한 나날 되셔요
안녕하세요?

설악산은 공룡능선과 용아능선이 가장 멋지지만 용아는 갈 수 없으니
공룡의 등뼈를 밟아야 직성이 풀리겠죠.
대청봉을 빼고 공룡능선만 한바퀴 도는 코스만 있어도 좋겠는데
대부분 산악회가 정상의 상징성 때문에 대청봉을 넣다보니 산행이 길어집니다.

몇년만에 공룡을 돌고 왔으니 오랜 숙제를 풀기는 했지요.
그런데 산경님께선 모처럼 설악산 산행을 하셨는데 천불동 계곡으로 하산하셨군요.
그 계곡도 워낙 명소가 많아 들려야 하는데 잘 맞지 않습니다.

늘 건강한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값진 자료 고맙습니다.
수요일 저녁 편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