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장미의 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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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일어나자마자 실천하면 좋은 `건강 습관` | 건강
붉은장미 2017.07.16 14:04
오랫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습니다
좋은글에 잠시머물러 즐감하고가요
늘건강한 하루였슴합니다..^^


┃◀▶조선시대의 희귀 직업 (2) 한 해 기와집 한 채를 번 '예덕 선생'▶◀┃


◀18세기 후반, 한양 가구 수는 약 8만 호, 1790년대 가구당 인구가 5명 내외였으니
18, 19세기 초 한양은 인구가 4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추정된다. 전통시대 도시의
인프라 중 마실 물, 땔감 공급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것이 배설물의 처리다.
조선은 초기부터 이 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설화집 ‘태평한화골계전(太平閑話滑稽傳)’ 제149화에는 오염된 물을 맑게
만들기 위한 내용과 방법 등을 다룬 1444년의 실제 상소문 내용이 발췌돼 있다. 분뇨로
인한 한양의 수질오염과 개천에서 아무렇게나 대소변을 보는 문제로 고심한다는 내용이다.
또 18세기 후반 박제가의 ‘북학의(北學議)’에 실린 ‘똥거름’이라는 글은 한양 성내 사람과
동물의 분뇨로 인한 악취와 길가에 덕지덕지 붙은 똥 문제를 기록했다.
이처럼 인분뇨와 축산폐수 처리는 녹록지 않은 문제였다.


◀연암 박지원의 ‘예덕선생전·穢德先生傳’은 사람과 동물의 배설물 처리가 직업인
사람의 이야기다. 주인공 '엄행수'는 마을의 온갖 똥을 져 나르는 일을 생업으로 삼은
똥장수다. 똥을 주워 담아 팔아 얼마나 수익을 올렸을까? 그의 연봉은 놀랍게도 6000전이었다.
100전이 1냥이니 연수입이 60냥이었다. 이는 18세기 후반 한양의 괜찮은 집 한 채를 살 수 있는
돈이다. 사람들이 더럽고 천하다고 손가락질하는 직업치고는 돈벌이가 꽤 좋았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장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뵈어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아침 스트레칭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아침건강을 챙기기에 딱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량한 가을날씨의연속입니다
묵묵히 고개 숙여 영글어 가는
아름다운 오곡을 보면서
아름다운 계절 마음껏 누리시고
고운 햇살 만큼이나 상큼하고 기분 좋은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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