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같이 무더운 날 상큼함으로 입맛을 찾을 수 있는 냉파스타샐러드 어떠세요? 한 프순을 떠 먹는 순간 "아~~~ 맛있다~~"란 신음이 절로 납니다. 밥맛없단 소리 안하는 공룡맘도 어제 저녁식사는 꼬 돌 씹는 기분으로 먹었습니다. 다른 반찬도 필요없이 밥하고 김치 물말아 후르륵 넘기는 그것 ..
강원도 쪽으로 여행가면 드시던 곤드레나물밥입니다. 강원도 정선,평창에서 나는 나물로 무쳐 먹거나 볶아 먹거나 하지만 밥에 넣어 나물밥으로 먹는게 언제부턴가 서울에서도 곤드레나물밥을 파는 집이 생기더라구요. 곤드레나물은 섬유질,칼슘,비타민 A가 많고 성인병예방에 좋고 고혈압, 당뇨,혈..
공룡맘은 물에 빠진 돼지고기를 싫어해요. 돼지고기는 돈가스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아들이 어릴 때 돈가스를 그렇게 많이 만들어줬나봐요. 이런 엄마 식성 때문에 아들도 편식을 많이 했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때 알러지가 심해 비염,천식....등으로 고생을 많이 했어요. 병원에서 원인이 뭔지 테..
이번 여름엔 뭘 해먹고 살았는지 간단콩국수만 해먹었지 삶은 콩 갈아서 만든 콩국수를 한 번도 안해먹었네요. 어제 콩장 하려고 담궜던 콩을 미처 콩장을 만들지 못하고 나갔다 온 바람에 콩국물로 급변신시켰습니다. "오메~~~ 이렇게 진한 걸...." 하면서 연신 국물을 들이켰더니 배가 빵빵해 이리 뒹..
여름엔 어줍잖은 생선초밥에 손이 잘안가죠. 정말 싱싱한 생선이면 너도 나도 젓가락질을 하겠지만 눈으로 봐서 조금 신선도가 떨어진다...하는 느낌이 들면 젓가락이 가질 않더라구요. 특히 결혼식 끝난 후 부페로 음식을 먹을 때... 돼지고기도 먹고 밥도 먹고 김치도 먹고... 세가지를 한꺼번에 해결..
뭔가 요리를 좀 해야겠다 할 때 꼭 만드는 요리중 하나가 제육조림입니다. 요즘은 돼지고기 가격이 만만치않지만 그래도 소고기보다 조금은 만만하게 먹을 수 있는게 돼지고기같아요. 삼겹살로 만들면 아주 보드럽고 목살로 만들어도 맛있는 제육조림. 만드는 과정도 복잡지않아 요리수업에서 제일 ..
후덕지근한 여름밤, 캬~~~시원한 맥주한잔 어떠세요? 반캔은 정량이고 한캔은 좀 넘치는듯 하지만 그래도 맥주 한캔을 땁니다. 남으면 옆지기가 마셔줄거니까.... 남는 거 걱정 안합니다. 돼지고기피자는 여름에 자주 해먹어요 맥주에 딱 맞는 안주거든요. 피자를 싫어하는 옆지기가 돼지고기피자는 잘..
여름엔 열무김치가 인기죠. 여름 배추나 무는 맛이 덜해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섞어 김치를 담으면 담는 바로 그 때부터 뜨거운 밥위에 척척 걸쳐 먹기시작해 시어꼬부라져도 비빔밥,비빔국수,볶음밥... 해먹을게 많습니다. 달랑 두식구의 입맛이 달라 옆지기는 열무김치비빔밥,공룡맘은 열무김치비빔..
여름에 꼭 찾게되는 국수는 콩국수,쟁반국수,냉면,모밀국수,열무김치국수.... 가지가지 많아요. ㅎㅎ 공룡맘은 면을 좋아해 하루 세끼를 먹으라고해도 좋아한답니다. 결혼전엔 콩국수의 맛을 몰랐지만 남편덕에 지금은 엄청 좋아합니다. 콩불리고 삶고 갈고.. 이 과정이 귀찮아서 그렇지 콩국수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