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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에서 (10)

코르샤코프 증후군(Korsakoff Syndrome) | 상식선에서
풀이음 2010.12.10 12:19
저는 가끔 치매초기증상 아니가 했는데
그것이 코르샤코프 증후군이었군요. ^&^
이젠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주까진 아니어도
절주 정도는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근처에 있는 산에 오르려 합니다.
좋은 주말 건강한 주말 되세요.
술은 젓가락으로도 먹지 않지만
어찌 이리 잘 까먹고 사는지,,,,
어제 일은 까마득한데 유년의 일은
왜 안잊히는지요?

때론 알코올 부족으로도 같은 결과가 나오기도 한답니다.
농입니다.
유년의 일이야 머리가 아닌 몸속 곳곳에 각인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몸이 기억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망각도 세월이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면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유년의 기억만으로도 살아갈 때에 이르면
불필요한 새로운 기억일랑 잊으라는 뜻인지도...
날이 춥습니다.
모영정도 겨울이 깊겠습니다.
아하~~~ 그런 명답이 있었네요,
불필요한 새로운 기억은 잊으라는,,,,
인생, 모든게 해석하기 나름인데
그렇게 생각하니 아주 편하네요,ㅎㅎ

애기들 감기 들지않게 많이 신경쓰셔야 할것 같아요,
아 참 ! 참고로 애기들 기침 가래에는 무우즙을 내서
약간의 꿀을 넣어 따뜻하게 해서 먹이고 따뜻하게 재워보세요,
제가 쓰는 전래되는 민간 요법입니다, 수 회 하여도 무방합니다,*^^*
그 아이들이 지금은 중1과 초등 3학년으로 컸습니다.
안그래도 딸아이가 목감기에 걸려
쌍화탕만 끓여 먹였는데
오늘 이 방법을 써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많이 자랐군요,부쩍 아이들이 그리움은
유년의 내가 그리워짐인지도 모르지요,
그 아이들을 보면서 가고 없는 나의 유년의
대리 만족을 느끼는것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아이들이 귀여우면 많이 늙었다는 증거라나요,ㅋ ㅡ
잊지 말아야하는 것은 종종 잊어버리고...
잊어야하는 것은 안 잊혀질때가 있지요..ㅎㅎ
이젠 그냥 순리에 맡기셔야 할 듯 합니다.
저와 비슷하신듯...^^
잠시 다녀갑니다만, 재밌는 이야기가 많을거 같습니다.
자주 들러 주시면 저로서야 고맙습니다만
가치없는 글로 소중한 시간 빼앗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힘껏 오늘하루 주어진 시간안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예, 일업서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많은 분들께 건강과 희망을 전파하시는
님의 일상에 꼭 좋은 보상이 따르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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