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의 창으로 세상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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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에서 (10)

마하트마 간디의 세계 7대 과오 | 상식선에서
풀이음 2010.11.10 11:13
간디의 무저항운동
그로인한
무수한 피의 댓가의 결과라면~~~

없는 유토피아를 찿아야 하는 삶의 지향점은?
함께 고민할 담론이 되겠지요?
생뚱맞은 우답일 수도 있겠지만,
종교의 유일한 존재가치는
신도 성직자도 아닌
고난한 삶을 이어가는 수많은 인간에게
끝없이 제공하는 유토피아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존재 유무를 떠나서.

오후에는 날씨가 풀린답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나이만큼
추위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오늘도 좋은 글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간디의 7대과오가 무얼까 궁금해서...아니었군요..ㅎㅎ다행입니다.
고딩시절 저분의 자서전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삶이 어찌 가능할까 했었는데, 조금 더 살아보니, 점점 더 불가능해만 보이더군요.

님께서 남기신 종교에 대한 답글에 공감을 합니다.
수많은 인간에게 끝없이 제공하는 유토피아라는 말씀에...



성인으로 분류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치우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사는 삶 자체가
성인이고 종교가 아닐까요.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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