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울 민트가 둘이예요. 아이 씐나~~~ 둘이 된 언니를 요상한 마리만의 포즈로 보고있는 마리 털뚱뚱의 뒷태도 예쁜 울 아가씨 운동한다고 벌여놓은 엄마의 모자들은 어지럽지만 안 올라가던 신발장 위에도 올라가주니 엄마는 마냥 좋습니다. 올라가니 안 보이던 다른 것들이 보이는..
작은오빠는 떨어져 있으니 항상 민트와 마리가 보고싶답니다. 전화가 오면 주로 아가들의 안부를 물어보지요. 지금 뭐하고 있는지 오늘은 어떤 예쁜 짓을 했는지를 말이지요. 물론 민트는 주로 자고있고 마리는 심심해하며 어슬렁거리고 있기 십상이지만요.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내용이..
노끈 놀이를 하다가 민트 머리에 노끈을 걸쳐 놓았어요. "얘는 왜 여기 있는거냐옹?" "엄마가 여기 놓으셨으니 민트가 불편해도 그냥 있어야 하는거겠지?" 민트양, 노끈 걸친게 운명이라도 되는양 얌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냐, 이런게 요즘 패숑이냥?" "근데 너무 불편한거 아니냥?" "..
지난번 민트가 앉았던 박스 속의 붓 왜 마리의 보물인지 궁금해들 하셨지요? 별거 아닌데 궁금증만 드린것 같아 죄송하지만 마리의 보물은 맞답니다. 베란다의 상자 안에 있던 붓이 집안에 있어 처음엔 어떻게 된건가 의아했었지요. 분명 마리가 가져온 것 같은데 제법 무게가 나가는 이 ..
어제 보여드린 마지막에 등장한 총각, 연속극 보면 이렇게 지난번 마지막 장면을 보여주드라고요. 엄마는 따라쟁이~~~ 그런데 이쁜 언니야, 낯선 총각을 이렇게 막 들이대시면 아니되옵니다... 호옹, 찬찬히 보니 쩜 멋지구리 하기는 하지만.. 아우, 울 마리 보고싶으다..엄마가 둘은 힘들..
아우 참,,남사스럽게 엄마는 이런 사진을 먼저 보여주시냐옹? 내가 엄마땜에 미쵸~~~ 오늘, 엄마가 민트를 이동가방에 들어가라고 하시더니 차를 타고 멀리 왔어요. 와 보니 전에도 몇번이나 놀러왔던 에옹아줌마 댁인데 엄마가 가방을 의자위에 올려 놓으셔서 그만 떨어져 버렸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