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끈 놀이를 하다가 민트 머리에 노끈을 걸쳐 놓았어요. "얘는 왜 여기 있는거냐옹?" "엄마가 여기 놓으셨으니 민트가 불편해도 그냥 있어야 하는거겠지?" 민트양, 노끈 걸친게 운명이라도 되는양 얌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냐, 이런게 요즘 패숑이냥?" "근데 너무 불편한거 아니냥?" "..
지난번 민트가 앉았던 박스 속의 붓 왜 마리의 보물인지 궁금해들 하셨지요? 별거 아닌데 궁금증만 드린것 같아 죄송하지만 마리의 보물은 맞답니다. 베란다의 상자 안에 있던 붓이 집안에 있어 처음엔 어떻게 된건가 의아했었지요. 분명 마리가 가져온 것 같은데 제법 무게가 나가는 이 ..
어제 보여드린 마지막에 등장한 총각, 연속극 보면 이렇게 지난번 마지막 장면을 보여주드라고요. 엄마는 따라쟁이~~~ 그런데 이쁜 언니야, 낯선 총각을 이렇게 막 들이대시면 아니되옵니다... 호옹, 찬찬히 보니 쩜 멋지구리 하기는 하지만.. 아우, 울 마리 보고싶으다..엄마가 둘은 힘들..
아우 참,,남사스럽게 엄마는 이런 사진을 먼저 보여주시냐옹? 내가 엄마땜에 미쵸~~~ 오늘, 엄마가 민트를 이동가방에 들어가라고 하시더니 차를 타고 멀리 왔어요. 와 보니 전에도 몇번이나 놀러왔던 에옹아줌마 댁인데 엄마가 가방을 의자위에 올려 놓으셔서 그만 떨어져 버렸잖아요. ..
민트가 홀릭하며 바라보는 불빛 그렇지만 이건 레이져 놀이가 아닙니다. 서향인 요정나라에 새벽마다 쏟아지는 햇빛에 엄마 컴퓨터가 반사된 것이라지요. 테이블을 밀때마다 방향이 바뀌기는 하지만 이건 의도하지 않은 불빛놀이, 당연히 놀수있게 각도를 맞출수는 없으니 레이져 놀이..
1; 울퉁불퉁 가슴팍도 예쁘지요 2; 마리가 있어도 놀수있는 민트 그렇지만 아직 이런일은 드믈답니다.이날은 마리 먼저 한참을 놀고 난 후였지요. 3; 엄마가 컴퓨터 할때 마리의 포즈,"언제 끝난다냥?" 4; 언니의 분홍방석은 절대 탐하지 않지요 5; 오빠, 안마도 너무 하면 안 시원하다옹,,
전날 밤에는 안 자고 이모만 쳐다보는 민트를 억지로 안고 들어가 잤습니다. 다음날 새벽 문을 여니 쪼르르 나가보는 민트 더 일찍 깨어 있었다는 이모가 방에서 나오니 (저희는 모두 이렇게 새벽형들이예요.) 이 아가씨, 고개를 들어 이모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어찌나 잔소리가 많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