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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고국 재래시장에서 혼자 놀기 | 소중한 나의 일상들
꿈 꾸는 자 2014.12.03 00:10
어머님 참 고우시다.
너랑 많이 닮았어.
나도 재래시장 참 좋아해서 자주 가곤 했었는데.
딸들 손잡고 소풍가듯 설레면서 돌아다녔었거든.
해물만 보면 이성을 잃고 마구 사서 한국 떠날 때까지 냉장고에 가득 있었지.
헝가리에 없다보니 그렇게 욕심이 생기더라구. ^ ^
결국 먹지도 못하고 친정엄마 일거리만 드리고.
재래시장이 점점 사라져 아쉽더라.
올때는 너무 설레서 잠도 못자고, 있는 동안 하루하루가 아까워 잠자는 시간도 아깝고,
그러다 돌아갈 때는 다시 올때까지 건강하시려나.... 불안함 맘 감추고 씩씩하게
인사하고 떠나지.
새벽에 전화울리면 심장 떨리며 전화 받고.
그런게 해외생활인가봐.
건강하게 잘 지내고 돌아가니 감사하다.
지금 한국 방문중이시군요 꿈자님.
세모녀가 도란도란 김장도 담그시고요.
엄마도 형제자매도 없는 전 그저 꿈자님이 몹시 부러버요~

곳곳의 제품 판매대와 길거리표 음식 하며
한국의 재래시장은 제 눈에도 참 잼나고 신기한 곳예요.
그러니 외국인들에겐 얼마나 눈요기 장소이겠는죠.

천정이 있어 비와 바람과 추위.더위를 피할 수 있으니
상인분들은 물론이고 샤핑객들에게도 더욱 안락한 샤핑공간이 될 듯 합니다.
별 거 별 거 많이 사놓으셨네요.^

계시는 동안 가족분들과 건강히
좋은 시간,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 -wooch-
  • 2014.12.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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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무릅보호대는 끼고빼기 힘드고 싼대신 잘늘어납니다...제가 운동을 많이해서...
자주사기 힘드시면 가격이 좀나가지만 ZAMST것으로 찍찍이? 붙어 있는걸로 사시면
낄때도 편하고 오래갑니다...사이즈가 있으니 여자 마르신분은 젤 작은것으로 사시면 될듯요...인터넷보심...아님 체육사에...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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