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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솟았단말인가? 땅으로 꺼졌단말인가?
꿈 꾸는 자 2015.07.30 12:02
  • sallyta
  • 2015.08.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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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아, 안타깝다. 새가 쪼았을까?
아무런 흔적도 없이 어찌 이럴수가....
내년엔 잔 가지 치기도 해 주고, 허수아비랑  
딸랑이, 반사 유리조각도 주렁주렁 매다는 게
좋을 듯 싶구나.
참 요상타....
정말.....
송이를 따간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알이 땄지?
새인가?
너무 속상하겠다.
다음에는 약간 시큼할 때 따서 집안에서 익혀야 겠다.
에그 그 탐스러워 보이던 포도들이, 정말 아쉽네요.
포도 송이가 통째로 사라진 건 아니니 혹 지나는 사람들 손을 탄 건 아닌 듯 하고요,
새들이 쪼아 먹은 거라면 먹다 남은 포도들이나 반쯤 잘린 것 등
여러 형태로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을 까 싶은데요.

제 새집엔 사과나무들이 있거든요,
파란 그래니 스미쓰류인데 거의 다 익었었다 싶어
한 앞 따먹얶더니 아직 시큰하더라고요,
사과는 크기가 크고 무거워 새들이 통째로 따갈 염려는 없는 듯 하지만,
사라진 꿈자님 포도송이를 보니
이크 사라지기 전에 얼렁 따다 놔야지 해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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