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방송된 구가의 서 13,14회에 대한 반응이 다양하다. 지금껏 가장 레전드라 할 만했던 12회에 대한 여운이 너무 오래 남아서인지 이번 주에 대한 기대치가 컸던 것은 사실이다. 물론 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충분히 재미있고 몰입해서 본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고 시청자..
스타들에게 있어 화면 장악력이 좋다는 말만큼 최고의 찬사는 없다. 배우는 주, 조연을 떠나 그 배우가 나올 때 시청자들이 몰입해서 볼 수 있는 힘이 느껴진다면 그 보다 좋을 수는 없고, 드라마를 떠나 예능 프로를 봐도 그 스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정도라면 그만큼 그 스타에 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던 구가의 서가 이번 주 방송된 9,10회에서 연속으로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 간 상태다. 그래도 여전히 경쟁 드라마들 중 가장 우위에 있고, 방송 3사의 드라마 중 주말극과 일일극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
드라마마나 영화에 얽힌 캐스팅 비화는 참으로 다양하면서도 의외로 많이 있다. 어떤 배역은 여러 배우를 돌고 돌아 어렵게 한 배우에게 정착하는 경우도 있고, 배우 캐스팅을 마치고 대본 리딩까지 마친 상태에서 여러 이유로 촬영 직전에 다른 배우로 바뀌는 경우도 있으며, 아예 처음..
"제 사람이 이 곳에 잡혀 있다 해서 데리러 왔습니다." 이번 주 방송된 구가의 서 7, 8회는 이 말 하나로 표현될 만큼 최강치와 이순신의 존재감만으로도 이 드라마가 무엇을 말하려는지를 보여 준 듯 했다. 그 동안 이순신 역을 맡은 유동근이 초반에 나레이션만으로 등장을 하고 본격 등장..
지금도 이번 주에 방송된 구가의 서를 생각하면 눈가가 아려 온다. 주인공의 부모 세대로서 구가의 서의 1, 2회를 이끈 이연희와 최진혁의 가슴 시린 사랑 얘기를 보면서도, 많은 이들이 레전드라 칭하던 4회의 빨려들 듯한 스토리를 접하면서도 드라마에는 한눈 팔지 않고 몰입해서 보기..
숨소리 내는 것조차 부담스러울만큼 몰입해서 봤던 구가의 서 3,4회를 보면서 과연 이 드라마가 사극을 처음 한다는 이들이 뭉쳐서 하는 드라마가 맞나 하는 생각이었다. 주연인 이승기와 배수지는 물론 유연석, 이유비, 이성재 등 극을 이끌어 가야 하는 주요 배역들 모두와 감독인 신우..
일찌감치 캐스팅 기사가 나온만큼 진작부터 손꼽아 기다려 왔던 구가의 서가 드디어 4월 8일과 9일에 1, 2회를 방송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무지 많이 기다리고 설레기도 했지만 다른 때와 달리 조금은 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던 것은 주인공이 1, 2회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과 왠지 모를 좋은 ..
이승기는 대한민국 연에계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특한 이력을 세워 가고 있다. 물론 이승기보다 더 많은 팬들을 보유한 스타도 있고, 이승기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톱스타도 많다. 하지만 이승기처럼 전 연령층에 고루 사랑을 받으며 반듯하고 예의바른 이미지를 계속 이어 가고 ..
대한민국 남자에게 있어서 군대라는 것은 평생 떼려야 뗄 수 없는 공식 부호나 다름없다. 때문에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가 없는 여성들에게는 군대 이야기만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얘깃거리가 없어서 군대 이야기가 낯설게 느껴지고 듣기 싫을 때가 있다. 특히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