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있어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 가족이라 함은 흔히들 가깝게는 피로 뭉쳐진 집단으로, 광범위하게 보면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한 가지 일이나 목적으로 혈육처럼 모인 집단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만큼 가족은 진하게 뭉쳐 있고 힘들 때 위로가 되며 그 자체로 든든한 존재가 ..
그 동안 바쁜 관계로 피로가 누적되어 이번 주는 포스팅을 쉬려 했으나 구가의 서 17,18회는 포스팅을 쉬고 넘어 가면 죄를 짓는 기분이 들만큼 강렬해 늦게라도 이렇게 컴퓨터 앞을 서성이게 된다. 그리고 한 가지만은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게 되었다. 구가의 서를 보지 않은 사람은 앞으..
누구도 해 내지 못한 가요, 연기, 예능의 동시 석권, 4년 넘게 광고 호감도 순위가 3위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는 CF 킹의 자리 유지, 여기저기서 수도 없이 하는 각종 설문 조사 1위 독차지, 제 2의 이승기라는 말들이 수시로 오르내리고 동년배 스타들에겐 늘 비교 대상이자 후배들에겐 닮고 ..
이번 주에 방송된 구가의 서 13,14회에 대한 반응이 다양하다. 지금껏 가장 레전드라 할 만했던 12회에 대한 여운이 너무 오래 남아서인지 이번 주에 대한 기대치가 컸던 것은 사실이다. 물론 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충분히 재미있고 몰입해서 본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고 시청자..
스타들에게 있어 화면 장악력이 좋다는 말만큼 최고의 찬사는 없다. 배우는 주, 조연을 떠나 그 배우가 나올 때 시청자들이 몰입해서 볼 수 있는 힘이 느껴진다면 그 보다 좋을 수는 없고, 드라마를 떠나 예능 프로를 봐도 그 스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정도라면 그만큼 그 스타에 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던 구가의 서가 이번 주 방송된 9,10회에서 연속으로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 간 상태다. 그래도 여전히 경쟁 드라마들 중 가장 우위에 있고, 방송 3사의 드라마 중 주말극과 일일극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
드라마마나 영화에 얽힌 캐스팅 비화는 참으로 다양하면서도 의외로 많이 있다. 어떤 배역은 여러 배우를 돌고 돌아 어렵게 한 배우에게 정착하는 경우도 있고, 배우 캐스팅을 마치고 대본 리딩까지 마친 상태에서 여러 이유로 촬영 직전에 다른 배우로 바뀌는 경우도 있으며, 아예 처음..
"제 사람이 이 곳에 잡혀 있다 해서 데리러 왔습니다." 이번 주 방송된 구가의 서 7, 8회는 이 말 하나로 표현될 만큼 최강치와 이순신의 존재감만으로도 이 드라마가 무엇을 말하려는지를 보여 준 듯 했다. 그 동안 이순신 역을 맡은 유동근이 초반에 나레이션만으로 등장을 하고 본격 등장..
지금도 이번 주에 방송된 구가의 서를 생각하면 눈가가 아려 온다. 주인공의 부모 세대로서 구가의 서의 1, 2회를 이끈 이연희와 최진혁의 가슴 시린 사랑 얘기를 보면서도, 많은 이들이 레전드라 칭하던 4회의 빨려들 듯한 스토리를 접하면서도 드라마에는 한눈 팔지 않고 몰입해서 보기..
숨소리 내는 것조차 부담스러울만큼 몰입해서 봤던 구가의 서 3,4회를 보면서 과연 이 드라마가 사극을 처음 한다는 이들이 뭉쳐서 하는 드라마가 맞나 하는 생각이었다. 주연인 이승기와 배수지는 물론 유연석, 이유비, 이성재 등 극을 이끌어 가야 하는 주요 배역들 모두와 감독인 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