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집  매실 ♧
흙집 짓는 이야기와~♬   귀촌하여 사는 이야기~♡

▣ 흙집 이야기 (58)

온돌방-구들장 시공 | ▣ 흙집 이야기
흙집매실 2011.04.30 05:30
정말로 부럽습니다 저도 교육을 받고 집을 지으려고 준비중인데 엄두가 안나거든요 ^^* 스크렙 해두되죠 ^^~
어제는 봄비가 쏟아지더니 아침에는 고운 햇살이
거실안쪽 까지 따뜻하게 비쳐주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흙집을 지을려면 차근차근 준비를 먼저 하여야 합니다.
흙집자재인 잡석, 진흙, 통나무, 석가래용나무, 지붕판재, 한식창호등...
나무는 사전에 구매하여 1년이상 그늘에서 틀어지지않게 말려야 하는등

필요하신 자료는 언제든지 방문하시여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편안한 휴일이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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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는 `흙처럼 아쉬람`에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5월145월21까지 배울 예정이고요
다음에 허락해 주신다면 선생님댁에 견학을 하고싶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제든지 오시면 매실차나 커피한잔 올리겠습니다.
저도 집 짓기전에 여러곳(선배님들 집)을 방문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답니다.

친황경 집을 지으실 '촌닭'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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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구들이 옜날에는 결이좋은 화강석으로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구들장도 중국에서 들어오는구먼유,
아무튼 두분게 경의를 표하구 싶답니다. 그동안에도 그랬지만 손수 작은 힘을 가지고도
집을 짓는다는것 자체가 다시한번 존경스럽고 경의를 표하구 싶구먼유.
옛집을 철거하고 수거한 옛구들(화강석)이 있는데
모양이 반듯하지않고 두께도 들쑥날쑥 하더군요...

고가구 전문점에서도 근자에는 중국산으로 많이 시공하는데
깨지거나 파손도 되지않아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재질도 화강석재질로 보이며 어느정도 규격화 되어있어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시공을 해보니 누구나 시공이 가능한 규격이라 생각됩니다.
무게는 4050kg정도로 혼자서도이동하고 제자리에 놓기가 용이합니다.

좋은 일요일이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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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옜날에는 불암산에 가면 화강석이 질이 좋아서 그곳에서 구들장을 많이 생산하곤 하다가
박정희대통령 시절에 석산이 허가가 취소 되는바람에 구들장 생산하는곳이 별로 없을것이구먼유.
그랬었군요..
불암산의 바위들은 매끄럽고 아름답기도 하던데
그런곳에 채석장이 있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다행히 채석장이 취소 되어 불암산의 바위가 그대로 보존되어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히 지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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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직접 시공을 두분이서 하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잘 하셧습니다.
어제는 천둥 번개로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집 구석마다 두분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군요.
저도 공사가 연이어 있어 경황이 없었답니다.
아마도 다움주 까지면 봄철 공사는 마무리가 될성싶습니다.
규모가 큰 공사일수록 계획이 치밀하여야 하고
일일이 신경을 써야 할 앞뒷일이 많아 무척 힘이 드시지요..
다음주 까지만 하시면 무사히 마무리 되신다니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씁니다.

진출입로 포장공사를 하여 진경산수님 댁을 찾는 걸음걸이를 편안하게 하심은 물론,
과수원과 정원이 한층 돋보이고 아름답게 꾸며 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모든것이 '진경산수'님이 오시는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어제 '흙집매실'농원은 비바람의 피해는 없었고
오히려 '실버브러그'모임을 하여 내리는 봄비와 봄바람을 즈을겨 맞으며
숯불3겹살구이와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씩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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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마지막날...
빗소리...개울물소리...
정말 환상적인 초대 ,너무나 감사합니다.

두분에 손길이 숨쉬는 흙집을 지셨으니...
마나님께서 얼마나 수고 하셨는지...
전 아예 꿈도 꿀수없는 그런집을 두분에 작품으로

오래오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밝은 태양을 볼수있는 5월에 첫날입니다.
우리들에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오래오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두릎과 나물(가시오가피등) 그리고 오이김치까지 맛있게 만들어 가져다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장식용 꿀초는 물론 막걸리에 소주까지..

날씨가 시샘을 하는지 비바람이 불어 쌀쌀하게 느낄정도로 추웠는데..
감기는 걸리시지는 않으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친환경 집을 가지는 것이 꿈이 였습니다.
한옥이면 더욱 좋겠지만 경제적인 여유러움이 없어
흙집을 선택하여 둘이서 짓기로 의견을 모았던 것입니다.
흙집 짓기는 서둘르지 않으면 누구나 지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완성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뿌듯하고 피로가 풀립니다.
지금도 조금씩.. 천천히 온돌방을 짓고 있는중입니다.

황금같은 계절..5월이 돌아 왔습니다.
행복하시고 편안하신 5월 한달이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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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올 여름 두분께서 귀찮으실것같아...
더우면 달려갈것 같으니...

내치시 마시고 편안하게 놀다오면 행복할것 같으니...
두분께 미리 예약할래요.

6월에 마늘 켈때     저희집에서 번개팅 할까요???
그날 사모님~~마늘이름짓기 하시자고 했는데...

미지산,해피네 행복이 가득한 토종마늘!!! 이름이 너무 길어서...
사모님께 마늘이름 응모한번 하시면 어떨런지요...

늘~행복이 가득한 흙집에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6월 번개팅 기달리고 있겠습니다.
**
두분 마무리 작업하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세요???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울산 큰동생이 3일날 왔어요.
날이 밝으면 동생친구 딸 결혼식에 제가 같이 가야되네요.

동생몸이 불편해서...9일날 내려갈 예정이랍니다.
여러가지 행사도 있고...정리가 되면 자주 찾아뵐게요.

어버이날 자녀들이 오겠지요???
행복하신 날이 되시며 쉬엄쉬엄 ~~건강도 챙기시며~행복하세요   ^*^
어버버이날 입니다.
그래서 오늘(일) 오후에 아이들이 용문으로 들어 온다 합니다.
오랫만에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해피'님도 결혼식에 잘 다녀오십시요.
아하~~ 이런 구조로 되어있군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작업은 엄마가 다 하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감독
엄마는 일꾼

손주를 위하여...
놀러오면 구들방에서도 자보고
아궁이에서 불장난하며 감자랑 고구마도 구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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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진 작업이네요... 구들장에 온몸을 함 지지고 싶습니다.
흙집 구들장에 몸을 지지시면 만병이 사라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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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보통 기둥을 세우고 대들보올리고 석가레 질르고 지붕올리고
수수깡과 진흙을 발라 벽을 치고 나서 방바닥 구들 놓고
하는 게 순서 인 듯 한데~~~!!!

"흙집매실"님 댁은 구들 먼저 시공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뫼닮'선생님이 지적하신대로
건물 구조가 끝난 다음에 내부공사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부부 둘이서 공사를 하다보니 재료운반등 힘든 공정이 있으면 순서를 바꾸기도 합니다.
외부가 다되면 구들장 운반이 어려울 것 같아 먼저 구들 시공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시공 순서를 바꿔서 시공한후 시행착오가 있으면 몇배 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호랑이굴이야기는 가슴졸이며 읽어 보았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오금저려오고 가슴이 방망이질 하여 혼났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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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장이 넓고   두껍네요
초대에 가뵙지못해   죄송했습니다
이렇저렇게   바쁜 나날 이예요
잘~ 살다보면   만나고   하겠지요
건강하게   온돌방 꾸미세요^^
구들장 하나가 약 460kg정도 나가는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굴리고 끌며 옮겼답니다.

따님과 행복한 주말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된장과 간장이 숙성하는 계절입니다.
맛 좋고 향 좋은 장맛이 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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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도 구들돌이 좋아 보이는데요..
저희는 중국산 현무암 샀는데 아부지왈, 시멘트 같다고..ㅠ.ㅠ

옛날집 뜯으면 나오는 누대에 걸친 구들돌이 그립습니다..
오랜 세월전에 고인돌 뚜겅들이 태반이었다는데..ㅎㅎ

저희도 철판 얹어서 고구마 굽는 거 만들려고 해요..
앞으로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세멘트라면 정말 걱정스럽군요...
구둘장은 중국산 염전 바닥용으로 사용 한것으로
규격이 비슷하고(두께및 크기) 화강암으로 추정됩니다.
1평(8매)에 18만원에 구입했는데 괜찮치 싶습니다.

꿈의 집이 무사히 완성되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글 사진 감사합니다
제가 스크립해갑니다
초보 블러그 방문에 감사드림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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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장은 어느정도 두께가 적절할까요? 기존 시골집건물은 주위높이보다 낮아 비오면 아궁이 물이항상고이고...문제가많아서
걍 놔두고 따로 옆에 온돌방한칸을 올려서 늙으신 부모님 생전에 뜨끈한방에서 겨울보내시게 할생각인데,,,당장은여건이 그래서
가끔 공부만 조금씩하고있는 사람입니다, , , , 작업하시는 모습보니 부럽네요**
구둘장의 두께는 46cm정도로 일반 화강석도 있지만
화산석(제주도의 돌 같은 것)을 판석(으로)같이 절던 할 것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준비기간을 오래 할 수록 실수가 적어지더군요..
집터에서 사용 할 자재 준비까지 몇년을 두고 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집에 사용할 목재는 그늘에서 오래 건조 할 수록 터짐방지도 되고
쉬엄쉬엄 준비도 하면 어렵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방문하여 댓글을 달아 주심에 감사드리고..
꼭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저도한옥을 지은데요 구들장 어디서 구입하나요
변두리에서 사업을 하는 옛 고가구파는곳에서 구매를 하였답니다.
그곳에서는 우리나라 고가구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나오는 구가구들이 많이 있어
집을 지을때 필요한 재료한 재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집을 짓기전에 여러 고가구점을 방문하여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사진촬영)하고 시작하면
좋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건축재료를 구임 할 수 있습니다.

구들장은 화강석 종류이고 중국에서 수입된것으로
중국 폐 염전 바닥에 깔아 놓았던 것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가격은 한평 시공하는데 약 18만원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한옥을 완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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