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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있는풍경 (268)

Wonderful Day.... | 사색이있는풍경
하얀 샛별 2019.02.22 20:07
멋진 감상을 합니다.
멋지게 감상 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샛별님은 차안에서 그리운 눈을 만나셨군요
차창밖을 바라보며 흰눈이 덮힌 들녘을
한없이 바라보고 가셨겠네요
동생이 바라보는 모습에서도
반가움과 아쉬운 마음이 교차하는 것 같아 보여요
우리 이 아쉬운 마음을.. 춘삼월 눈이 혹시 내릴지도 모르니
그때는 정말 좋은 상황이 돼서 원없이 잘 담아보자구요
폰으로도 담길 잘하셨어요
그때 그 시간은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니까
이렇게 블로그에 담아 기억해두면 좋찮아요^^
우수의 절기에 내린 눈이였네요
봄은 그렇게 순차적으로 오고 있는데
춘설이란 이름으로 봄 길목에 하얗게 내리고 있더군요
눈 속을 열심히 달려가면서 또 폰으로 담았지요
시간을 맞춰 가야되는 상황이라서요...
그렇지 않았으면 눈 풍경 담으러 어디든 갔을텐데요
목적지에 도착해서 담으려했는데 그 사이에 눈이 그치더군요
그리고 녹아서 담을 풍경이 없었지요
그리 멋지지 않은 소소한 스냅이지만
달리는 차 안에서 폰으로라도 담기를 잘 한것 같아요
춘설이 올지는 미지수지만 혹시나~ 해보네요...ㅎ
그땐 꼭 잘 담아 보입시데이 베라님~~^^                
  • 푸른장미
  • 2019.02.22 22:45
  • 답글 | 신고
춘설이 내리던 날 여행을 하셨네요
올 겨울 눈이 내리지를 않아서
아쉬웠는데 2월에 눈이 내렸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폰으로
차창 밖 설경을 찍으셨네요
눈속을 달리는 차
눈 발판의 외딴 집 한 채
빈 논뚜렁을 덮은 하얀 눈
어느 이름 모를 계곡의 눈
차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샛별님 동생
스냅으로 눈 오는 날의 설경을
멋지게 찍으셨네요
눈 오는 느낌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샛별님 굿~~~
춘설이 내리고 있더군요
출발 할 때 눈이 엄청 많이 내렸지요
은근 설레고 좋았어요
시간을 맞추어 가야 되겠기에
지체 할 수가 없었네요
눈 속을 달리면서 목적지에 도착하면
멋진 설경을 담아야지 했는데
눈도 그치고 다 녹았지 뭡니까
모처럼 내린 눈인데 아쉬웠지만 어쩔수가없었지요
가면서 소소한 풍경을 폰으로 담았는데
잘 담은 것 같아요 아니면 그날의 눈은 맘속에서 녹았을거에요
멋지지는 않지만 그나마 기억 할 수 있는 풍경이 존재하니까요...ㅎ
차창에는 봄비가 내리고
논두렁에는 흰눈이 쌓여 있어
마치 희비가 오가는
봄과 겨울의 교착점에 샛별님이 계시네요.

사진작가 앞에서는 공간이란 없는가 봅니다.
공간이 채워지는 마음, 편안해져 갑니다.
좋은 작품 또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날씨가 영하였을 때는 눈이 내리더니
영상으로 올라가니 비로 바뀌더군요
봄과 겨울의 교착점에 있는 듯 했지요

모든 보이는 것은 다 사진의 소재가 되네요
특별한 멋진 풍경도 좋지만
스넵의 소소한 풍경은 오히려 맘이 편해지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도 이 날,
치과병원 예약을 오후로 미루고
부리나케 카메라 챙겨들고 고궁을 찾았습니다
경복궁은 휴일, 창덕궁은 문 여는 날..
눈이 귀한 올해, 눈발이 날리니 시골의 검둥이 종종거리듯
현장에 달려가보니 펄펄 퍼붓는 눈이 아닌데도 시야만 흐려 사진이 되질 않더군요 ..
그런대로 올해 설경이라고 몇장 담아오긴 했습니다.
담아오신 눈 내리는 풍경이 감성을 자극하네요..
서울 중부 일원엔 오늘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는 예보군요
봄기운이 완연한 토요일, 외출시 마스크 꼭 챙기시고..ㅎ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한 주말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치과 예약도 미루시고 설경을 담으러 나가셨군요
역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경복궁은 화욜이 휴일이지요
눈 내리는 고궁의 풍경도 매우 아름답더군요
오전 한때 펑펑 내렸으니 그 시간 때를 놓치니 않으셨으면
춘설을 멋지게 담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시간안에 목적지에 닿아야겠기에 차안에서 담았지요 폰으로요...
혹시나 목적지에서 설경을 담을 수 있을까 했는데 눈이 다 녹았더군요...
그나마 차안에서 담았기망정이지 춘설을 놓칠뻔했네요...ㅋ
봄 날씨답게 포근했네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대표님...^^
저도 엊그제 기차타고 여수까지 다녀왔지만 기차 차창으로 눈 내리는 겨울풍경을 만난다면 정말 많이 설레일것 같아요.
울동네에선 올해 잠깐씩 쌓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눈을 그나마 두어번 본 기억밖에 없답니다.
조금 때늦은 년하장을 받는것 같은 그리움이 묻어나는 작품에 머물다 가네요..
기차타고 여수를 다녀오셨군요 기차 타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
차창 밖으로 눈 내리는 풍경을 만난다면 설렘 그 자체일 것 같아요
그날 시간안에 목적지까지 가야겠기에 차안에서 담으며 달려갔지요
목적지에서 춘설을 담으려 했지만 다 녹았더군요
차안에서 그나마 안찍었으면 춘설은 기억속에만 있었을거예요
그러네요 조금은 때 늦은 년하장....서정적인 감성으로 머물러주심 감사해요...^^    
동생과 지방 가는 이야기가 컷컷에 묻어나는 것 같네요.
사진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내요.
네~ 지방에 갈 일이 있어서 급히 갔었지요
시간안에 목적지에 도착 해야겠기에 차 안에서 춘설을 담았지요
순간 순간이 담겨진 그날의 기억들이네요...^^
맨 아래 그림...
웬지 많은 이야기가
녹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가만 보니 車窓인 것 같은데
승용차는 아닌 것 같고

약간 희미하게
처리된 동생 분 그림이

눈 내리는 날
깊은 느낌을 더 강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기차를 타고 가며 춘설을 담았다면
얼마나 낭만적이였겠어요
저도 원하지만 그럴 기화가 통 만들어 지질않는군요...

일이 있어 급히 떠난 승용차 안에서
컷 컷 담은 사진이네요 폰으로...

옆 좌석에 앉아 차창 밖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것 같아서
그 순간을 담았네요...ㅎ

사진속의 느낌과 이야기를 유츄하시는
새신발님의 감성과 예리한 시선이 느껴지네요...^^  
멋진 겨울 여행이었군요
차장 밖의 하얀 세상
마음까지 뻘~~~ 뚫리는 시원한 풍경입니다^^^
눈이 내려 멋진 여행이 된 것 같네요
차창 밖의 하얀 세상 순백이였고
쌓여지눈 눈은 설레임이였습니다...^^
헨폰으로도 설경을
곱게 표현 하셨습니다.

이젠 눈도 아듀이겠지요.
시간안에 목적지까지 도착 해야겠기에
달리는 차 안에서 담았네요

아마도 춘설은 없을거라 생각 되네요...^^
봄날씨 같은 화창한 날,
멋지게 담은 겨울여행을 돌아보는 것이
이색적인 듯 합니다.
별일 없으신거지요...?
오늘은 더욱 포근한 날이였네요
봄이 곁에 온 듯한 느낌이였지요
춘설을 만난 날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
네~무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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