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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길목 산책 중에.... | 야경
하얀 샛별 2019.03.05 18:47
산책길에서 만난 황혼빛의 노을..
물속의 반영도 황금빛으로 물들고
샛별님의 마음도 노을빛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듯~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땅거미 짙어져만 가는
낭만이 있고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날 것만 같은
그런날이었을 것 같아요
힘들었던 하루를 마감하는 고요함속에
저 길을 걸었던 샛별님의 행복했던 시간을 부러워해봅니다^^
이 사진을 보니 매우 오래된 것 같네요...ㅎ
그날의 산책 하던 생각을 하면서 늦은 답글을 쓰네요
제가 노을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노을 질 무렵이면 보혜미안 같은 맘이 되어 나가게 되는군요
서산에 지는 해도 좋고 메직아워의 시간도 매력있고...
이런 절보고 식구들은 아무도 못 말리는
멜랑꼬리라고 절 웃기며 놀려댄답니다...ㅋ
저물녘 고요했던 그 시간을 새삼 생각해 보네요...^^
실또랑에 잠긴 노을이 "부르스 부르스~~황혼의 부르스여~~"색소폰의 연주로 들립니다..ㅎㅎ
실또랑의 물에 잠긴 노을이 그런 느낌이셨군요
제가 노을을 유독 좋아해서 노을을 자주 담곤 하네요
부르스 부르스 황혼의 부르스...
색소폰 연주를 함 들어봐야겠네요...ㅎ
  • 푸른장미
  • 2019.03.05 22:22
  • 답글 | 신고
봄 산책을 하셨군요
하천의 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노을이 아름답게 물들어오고
샛별님 마음에도 곱게 물들이고
노을을 품은 물줄기는 고요히 흐르고
매직아워의 아름다운 시간
물속에 누운 불빛들이
밤을 밝히는 준비를 하는
아름다운 밤의 봄 산책
샛별님의 감성도 같이 녹아들고 있네요
실또랑의 잠긴 노을 고즈넠한 느낌이
안나 게르만의 노래와 음성과
너무 잘 맞는 분위기입니다
샛별님의 봄 길목의 산책과
음악 굿~입니다 ㅎ
네 저물녘 봄 산책을 했는데
그 날 이후로 봄 앓이를 하느라
이제서야 답글을 쓰는군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저는 늘 션찮아서 은근 걱정이네요
노을 무렵에 산책을 잘 하는 편이라
이런 노을을 무한 담고 또 담곤 하네요
밤을 밝히려고 켜진 불빛들의 향연이
꽤 화려하고 아름다웠지요
안나게르만의 음성이 너무 감성적이여서
이 그림에 사용해 봤네요...ㅎ
노을이 아름다우니 주변이 모두 노을빛 닮아 아름답네요.
노을이 샛별님을 따라 다니는 건지
아님 샛별님이 노을을 찾아 나서는 건지요?
암튼 노을과 샛별님은 뗄레야 델 수 없는 관계~ ㅎ

수면 위에 내려앉은 노을빛도 아름답고
수면 위에 내려 앉은 봄빛 풍경도 굿~
물속에 비친 색체감이 참 아름답네요.

샛별님이 나선 봄 길목의 풍경은
황홀하리 만큼 찬란하네요.

여전히 바쁘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
용기 내어 복귀하려고 하는데
마음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모르겠어요.
샛별님 오랜만에 반가운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맞아요
노을이 아름다우니 주변의 모두 노을 빛을 닮아 아름다웠네요
내가 노을을 따라다니기도하고
아마도 혹 노을이 나를 따라 온 걸까요...ㅎㅎ
노을과 저는 절대 따로 구별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수면위에 내려 앉은 노을빛도
수면 아래 잠긴 불빛도
모두 아름다운 봄 밤 임을 알려주는 것 같더군요

봄 밤 산책을 그날 이후 한번도 못했네요
그날의 산책 길을 생각하며 답글을 쓰네요

풀꽃님이 짠 나타나자마자 제가 잠수를 탔지뭐예요...ㅋ
이제 부터 봄을 담아야지요
저도 오랫만에 블로그를 하니 생소하고 낮설고 그러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의 노고를 곱게 물들여주는 노을,
그런 노을을 가슴에 품어주는 샛별님,
그래서인지...
저물녁 흘러나오는 노래도
산책길 따라서 잔잔하게 번져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하루의 노고를 풀어주는 봄밤 산책이네요
노을 질 무렵의 시간이 아름다워
카메라에 자주 담곤 하네요
안나게르만의 음성과 곡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사용해 봤네요 제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네요
편안하세요...^^
하얀샛별님 사시는 마을인가요 ?
저녁노을 산책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ㅎㅎ
어스름한 저녁 풍경 이렇게 곱게 사진에 담으셧으니 ?
샛별님 사진 손씨가 정말 작품입니다 멋진 사진 작가님이라 불러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ㅎㅎ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귀한 노을 풍경 잘보고 감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

맨드리네 고운 걸음 주시어서 기쁘고 감사드림니다 ~
도심의 저녘노을,
시냇가 수면에 드리워진 야경까지,
참 곱게도 담으셨네요..
감성깊게 다가오는 영상입니다.

요즘 부쩍 심각해지고 있는 이 미세먼지,
무슨 뾰족한 대책도 없이 재난 경보만 울려대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매체가 보도하는 일부 전문가들 의견은
국내적으론 석탄발전을 줄이고 원자력발전을 늘려야...
또 미세먼지 主因인 중국과도 심도있는 협의가 시급하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어쨌든 요즘 무엇보다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가 이 미세먼지 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각별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평온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환상적인 영상에 황홀해집니다.
멋지고 예쁘게 담으섰네요.
노을빛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옵니다.
온도시가 화염에 쌓인 듯 합니다.
색감이 강렬하네요.
노을이 한 마을을
붉게 물들이고 있네요.

그냥 노을보다는
물이 있어 반영되는 모습이
참 멋지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얀 샛별님!
안녕하세요.
샛별이라는 이름이 예뻐서 찾아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름보다 더 아름다운 작품들이 기다려주는데
너무 황홀하네요.
야경이라서 그런지 낭만이 넘치고 미세먼지에 물들지 않아보이는
아주 깨끗하고 청명한 모습이라서 그 안에 푹 빠지고 싶네요.
빽빽히 들어선 아파트숲사이에
노을이 아름답게 비치는모습
베란다에앉아 여유롭게 차한잔 마시다보면
살아있는 삶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하얀 샛별님께서 담은 예쁜사진 감사합니다
도심의 일몰
그냥 무심히 바라보다 지나칠때가 많습니다.

여기 하얀 샛별님 作엔 왠지 발길 멈추게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요.
일몰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꼭 유화 그림 같애요.
이걸 사진이라고 표현하면 무례일거고,,,
작품 잘 봤습니다.
산책길의 노을과 조우
도심의 노을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봄꽃이 아무리 이뻐봐라
보는 사람이 있어야 향기를 보내지 ㅎ
스치듯 지나가는 저 장면을
보는 눈이 참으로 곱습니다
그런 눈에만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노을에 비친 세상이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것 같아요~~
노을을 보면서 걷는 하천길~~~마음이 안정되고 평온해질것 같아요
봄이와서 그런가 색깔이 더 곱습니다.
저도 3월의 마지막 휴일에 바람꽃 만나러 갑니다~~~
오늘도 산책 중이시겠지요...?
자연과 더불어 세상을 바라보시는 샛별님의
안부도 궁금하고...
한주를 마무리하는 주말,
기쁨과 희망을 가득 담는 오늘이길 바랍니다~  
도시의 일몰은 항상 그리움을 동반하지요 ...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빛의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방을 새롭게 꾸미시니
좋은 일이 있을 듯합니다아...
뭔가 기대가 되는 아침,
기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마나~~~
작품, 작품이네요.
넘 멋져요.
봄이라서 더 멋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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