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있는 곳
그리운 마음을 하나씩 꺼내보기...

전체보기 (894)

동강 할미꽃 | 향기로운 이야기
하얀 샛별 2019.04.05 19:19
  • 푸른장미
  • 2019.04.05 20:47
  • 답글 | 신고
샛별님~~
동강할미꽃을 또 이렇게
아름답게 찍어 오셨습니다
자주빛 보라빛 핑크빛의
다양하고 예쁜 색감의
할미꽃들입니다
저도 동강할미꽃을 찍어오긴했는데
샛별님만큼은 따라가지 못한것 같습니다 ㅎㅎ
동강의 물줄기를 따라
바위에서 피어난 할미꽃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느낍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담기까지
꽤나 힘드셨을것같습니다
우리 토종 할미꽃도 찍으셨으면 보여주세요
동강의 얽힌 슬픈 전설의 꽃 아름답습니다^^
넹~ㅎㅎ
또 이렇게 동강할미꽃을 담아왔네요
척박하고 메마른 바위에서
깍아지른 절벽에서
굿세고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어나고 있더군요
가는 길도 험하고 꽃을 담는 것도 힘들었네요
밧줄을 타고 절벽으로 올라가서
어렵사리 담았지요...ㅎ
도도히 흐르는 동강의 슬픈 전설을 간직해서인지
화려하지만 애잔한 느낌도 드는군요
장미님 동강할미꽃 보러 갈께요...^^
  • 푸른장미
  • 2019.04.09 21:37
  • 신고
감사했어요 샛별님
담 기화에 같이 가기로 해요
그때 멋진 샷 많이 많이 날리세용 ㅎㅎ
네~ 장미님 저도 감사해요
담 기회에 다시 가기로 해요
그땐 샷을 팡팡 날릴거에용...ㅎㅎ
꿈에 그리던 동강할미꽃인데 샛별님 방에서 보게 되네요.
각양 각색의 동강할미꽃을 담으면서 얼마나 뿌듯했을까요.
그토록 담아 보고 싶은 할미꽃이거든요.

샛별님이 좋아하는 보랏빛도 있고
꽃이 상태가 좋아 먼 길 간 보람이 있네요.

샛별님 바위에 매달려 사진 담느라 힘들었을 텐데
앓아눕진 않으셨어요?
비실이 샛별님이라 그냥 걱정 되세요.ㅋㅋ
사진 담느라 힘들긴 했어도 담아온 사진 볼 때마다 뿌듯하겠어요.
한 끼 아냐 두 끼쯤 굶어도 배부를 것 같아요.

나는 천국갈 때까지 동강할미꽃 담아볼 날 있으려나~    
샛별님 부러워도 안 부러운 척할래요. ㅎ
그러게요...ㅎㅎ
엄청 험하고 험했고 또 엄청 힘들었어요
또 가라 그러면 아마도 노~할지도 몰라요
그 덕에 비실이 샛별 한 이틀 꼼짝 못하고 방콕했네요...ㅋ

정말 제가 좋아하는 보라 빛도 있고
붉은 자주 빛도 있고 핑크 빛도 있더군요

바위에 메달리지 않고는 꽃을 찍을 수가 없어요
어떤 분은 바위에 메달리려 찍다가
동강에 첨벙 카메라를 빠뜨렸지뭐에요
안타까웠지만 사람 안 다지친 것을 다행으로 여겼지요
모르는 분이였지만 위로를 해 주었네요
뿌듯하기도 했지만 아픈 맘도 있었네요...

원 풀꽃님도~넘 힘들어서 추천 안하고 싶어요...
가는 내내 오는 그 시간 까지 내내 힘들어서 얼굴이 백지장이였다고...
정말 천국 가는 줄 알았다니까요 진심으로...
우리 토종 할미꽃이 훨 예쁜 것 같아요
이제 나는 토종 할미꽃만 담기로 맘 먹었답니다...
풀꽃님 맘 달래시고 봄밤 평안하시어요 ^^
동강할미꽃 찍기가 그 정도로 힘든일이군요
바위에 메달려서? 어떤분은 카메라도 빠뜨리고..
그동안은 가게되면 찍어오겠지 했어요
청계산 조금 올라가는데도 저는 힘들던데..
며칠전에 아는 블친이 사진찍으러 어디 안가고 싶냐고 물어봐서
어디가고 싶으냐고 말해보라 했더니 동강할미꽃 찍으러 가지 않겠느냐고..
그래서 저는 그때는 이렇게 힘드는지도 몰랐을 땐데도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고 거절한적이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꽃사진 시작이니 노루귀에 만족한 상태라
멀리까지 힘들게 가고 싶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힘들었다니 거절하기 잘했던 것 같아요
아뭏든 이렇게 이쁜 동강할미꽃을 찍어오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빛도 좋고 보케도 아름답게 잘 만들어지고..
사진도 수준급이십니다 샛별님 최고!!

짝꿍 생일이라서 반찬 몇가지 만들어 사위랑 딸과 저녁을 먹느라
이제야 들어왔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편안히 주무시어요^^
네~엄청 힘들었어요
일단 동강에 도착해서 걷는 길 부터 온통 바위 길이예요
발만 조금 삐끗 균형을 잃으면 자칫 부상당하기 딱 좋아요
걷는 길도 절벽 비슷한 바위 길이라 누구의 도움 없이는 가기도힘들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가야 되더군요...
그리고 밧줄을 타고 올라가서 찍었지요
그리고 빛도 중요하니 그 점도 염두에 둬야하구요...
제가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동강의 물즐기만 좋았답니당...ㅎ
제 생각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이예요
저는 아니지만 무릎이 안 좋은 사람은 더 더욱...
동강할미꽃은 색도 화려하고 꽃도 화려하더군요 색상도 다양하구요...
첨에 딱 보면 아 ! 참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기는해요
하지만 다시보면 들과 밭에서 피는 꼬부랑 할미꽃이 저는 개인적으로 더 이쁘더군요...ㅋ
해서 꼬부랑 할미꽃을 담아보려하네요...^^
감사해요 베라님!...^^

아~짝궁님 생일~그렇죠 맛난 반찬 만들어야지요~
딸 사위 짝궁님이랑 화목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동강할미꽃, 참 곱게 담아오셨습니다.
노루귀나 동강할미꽃등 야생화를 찍으려면
먼 길을 가야하고 촬영할 때도 아주 힘든 몸동작을 요구하지요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원도 동강의 품 속, 동강할미꽃, 돌단풍등 그 아름답던 야생화들이
지금쯤은 끝물이 되어 내년을 다시 기약하며 시들어가고 있겠지요..
동강할미꽃에는 그런 슬픈 전설도 있군요..
4월의 첫 주말, 오늘도 즐거움 가득 열어가세요..하얀 샛별님.
밭이나 들에서 피는 꼬부랑 할미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더군요 화려하고 색상도 다양하고요
가는 길도 함하고 꽃 담기도 힘들고
오는 길도 힘들고 저는 그랬네요
꽃을 담을 때는 더더욱 그러네요,깍아지른 절벽이나
높은 비위에 올라가야하고 심지어 밧줄을 타고 올라가서 담기도 해야하니
참 진사님들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아니구요...ㅎ
이젠 그곳도 꽃이 이미 졌을 것 같네요
동강에 그런 슬픈 전설속에서 피어난 꽃이더군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대표님...^^
샛별님이 어렵사리 멋지게 담아온 것을
편히 앉아 즐기는 여유...^^
샛별님 넘 감사합니다.

동강에 흐르는 슬픈 사연을
위험을 무릎쓰고 아름답게 담아내주니
이또한 복받을 일이 아닌가 합니다.

샛별님, 날이 저물수록
숙연해지는 동강할미꽃, 잘보고 갑니다.
토요일 저녁, 행복한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네 매우 험한 곳이지요
가도 가도 바위 투성이라 걷기도 힘들구요

동강의 슬픈전설을 담은 꽃이더군요
척박한 바위에서도 저리 예쁘게 피어나네요

꽃도 예뻤지만 동강의 흐르는 물줄기가
저는 더욱 좋았답니다...^^
언제봐도
당당한 동강할미꽃
누가 허리굽은 할머니라 했노
살아온 세월을 결코 허수히 살지 않았다
동강할매는
세상사는 방법을
시퍼런 강물에서 배웠다 ᆢ
동강 할미꽃은 허리 굽지 않은
꼿꼿이 서 있더군요
색감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하고 예쁘네요
꿋꿋한 삶을 살았던 동강할매를
닮은 꽃인 듯 합니다...^^
할매가 곱고도 화려하게 예쁘네요.
봄이 되면 그 할매를 다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참 곱고 화려하고 예쁜 할매네요
해마다 어김없이 그 모습릉 볼 수 있어 고마운 할매입니다...^^
동강할미꽃 이야기는 들었던거 같은데 꽃모양이
할미꽃과 차이가 있는거 같애요.
할미꽃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한이 많아 그런지
쟤는 고개를 빧빧이 쳐 들고 있네요.
꽃잎도 차이가 있는거 같구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네~허리 굽은 할미꽃과는 모습이 다르지요
동강의 절벽에서 피어나는 꽃인데
그 모습은 화려하고 예쁘네요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슬픈 전설이 있듯 한을 품고 피어 난 것 같습니다...^^
아직 미답지역이라...
정말 한번 동강할미꽃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꽃이 다는 아니랍니다
블로그에 세번째 올리는 꽃이네요
저는 엄청 힘들게 다녀왔지요
절벽에 핀꽃을 담으려고 밧즐을 잡고 올라갔지요
가도 가도 바위더군요...^^
멋진 그림에
슬픈 전설까지 올려주셨네요.

주변을 보니 그림을
담기 조금 어려웠지 싶은데...
바위 틈에서 자라고 있네요.

꽃이 너무 청초하고 예뻐서
철없는 이들의 손길 많이 타겠습니다.
3총사 빨간 할미꽃이
넘 곱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향기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