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2차대전의 7대 전차전 - 아라쿠르전투 | 2차대전
Uesgi 2018.07.22 17:38
이번에 시리즈로 올려주신 글을 읽을 때마다 세 가지 개념이 떠오릅니다. "돌파", "종심", "보급"이요.
이번 글 무렵쯤을 극단적 비유로 표현하자면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동부전선 소련 : <돌파 = 물량!!>, <종심 = 우리가 좀 배웠지!!>, <보급 = 거기까진 좀..(랜드리스!!)>
서부전선 미,영 : <돌파 = 우리도 좀 배웠지!!>, <종심 = 거기까진 좀..(야 몽고메리!!)>, <보급 = 물량!!>
어쨌든 독일군 : <돌파 = 우리가 좀 가르쳐줬지!!>, '<종심 = 거기까진 좀..(얌마 히틀러 너!!)>, <보급 = 그것도 역시 거기까진..(야씨X 히틀러 너 진짜!!)>

생각해 보니 얼추 셋 중 둘 가진 쪽이 이긴 것 같다는..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esgi
  • 2018.07.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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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의 보급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대전 중반까지도 국민총동원을 주저했습니다. 소련은 말할 것도 없고 영미도 여성인력을 주요 산업에 동원한 반면에 독일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외국인을 강제동원했어도 많이 모자랐죠.

각국의 비교는 상당히 재미있군요.
뚱띠....썬더볼트는 하악~~도색자체가..흥분 되는 색깔입니당~~ㅎㅎ
중간 사진 설명에
맨위가 M10울버린이구
중간이 M18 헬켓입니당
  • Uesgi
  • 2018.07.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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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할 때에 실수했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글을 안 써봐서(네이버만 쓰다보니^^) 덧글을 달고파도 어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더운 여름날 자기 전에 독소전쟁사(글랜츠&하우스)를 몇 년 만에 다시 읽고 있습니다. 다른 관점의 얘기겠습니다만,
2차대전 독일의 체제는 1차대전의 사고방식을 넘지 못한 지도층의 산물이라 여겨지는 게 당연한 듯합니다.

다시 비유적인 표현이겠으나 2차대전의 배경은 1차대전의 판타지에서(물론 그 이전 역사의 반추는 차치하고)
비롯된 산물 아닐까 합니다. 여러 예증이 있겠지만, 파시스트 정권이 군사적 측면에서 위의 제 넝담^^이
첫번째이겠구요 ㅎㅎ
  • Uesgi
  • 2018.08.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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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도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거기는 불청객을 차단할 방법이 없어서 한동안 방치 중입니다.
조만간 다시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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