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백년전쟁 공성전 이야기 (7) - 공성무기 view 발행 | 기타
Uesgi 2012.05.06 11:29
엇? 백년전쟁 되게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끝난건가요? ㅠㅠ
아닙니다. 반응이 없어서 잠시 미룬 것입니다.
곧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 alveeseven
  • 2012.07.12 14:06
  • 신고
넵.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될 때 까지 다른 것들 보고 있으면 딱이겠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슬링어... 정말 엄청난 병과죠....

기계장치를 이용한 석궁의 오버파워가 아닌이상에야 장궁병을 제외하고 일반 궁병은 갈수록 주조술이

발전하여 단단해져가는 기사의 플레이트 갑옷을 뚫을수가 없었습니다.

"촉" 의 점공격이 아닌 "투석"의 면공격은 오히려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정규궁병보다 더 뛰어난 효율을

기사들에게 주었습니다. 위에 서술하여 주신대로 영주입장에선 값싸고 따로 훈련시킬필요없고 (이미 다알고있는 예비

역이 재입대한 경우랄까) 전장에서 가장 골치아픈 기사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줄수있는 슬링어를 마다할 이유가

털끌만큼도 없었지요ㅋㅋ

다른분들 글을 읽어보니 슬링어는 명중률이 떨어져서 궁병에 비해 빈약한 전투력을 낸다고 하시던데

그건 생전 처음 투석을 해본 징집병들이고 정규적인 편성대로 짜여진 부대의 슬링어는 엄청난 명중률을 자랑합니다

성경에도 슬링어가 많이 나오는데 단일로 나온 다윗왕을 제외하고 부대로써 흔적을 찾아볼수 있는건

여호수아의 "아이성"전투에 나오는 슬링어 부대였습니다.

슬링어->궁병->화승총병의 순서로 발전했고 그 기간 사이에는 서로 양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느 하나의 위력이 약해서 대체되었다기 보다는 시대가 발전하면서 전장의 거리가 점점 확대되었기 때문에 대체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돌팔매와 달리 슬링어가 제대로 된 큰 자갈을 던지는 것은 대단한 위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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