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독일군의 동부전선의 몰락(25) - 크리미아 반도의 비극 (3) view 발행 | 2차대전
Uesgi 2012.06.24 21:14
정말이지 역겹고 불쾌하고....장면이 연속이네요...
훌륭한 군인들을....그렇게 무의미하게 소모하고..죄책감 전혀 없는...
히틀러가..정치가에 대한 혐오감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장면 입니다...
젠장..세영님의 글을 읽을떄마다....머릿속으로 연상이 되는데..이번만은 ...
좀 심적으로 힘들정도네요...
개인적으로는 소련군의 잔학행위자체를 많이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 헀었는데...
이번만큼은 전멸당하고 있는 독일군이 너무나 동정이 갑니다..
계속 이을까 고민 중인 중앙집단군의 대붕괴에서는 훨씬 큰 피해가 일방적으로 일어납니다.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어느 한 편을 일방적으로 학살해야 완승이라고 하니까 수 천 년 동안 계속된 아이러니죠.
비극적이지 않은 전쟁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요즘은 독소전사가 거의 매일 올라오니 흐뭇(?)합니다.

스탈린그라드......크리미아.....코르순 포켓..... 바그라티온 전투........부다페스트 공방전......
병력이 부족한 독일로서는 점령지를 포기하고 제때에 후퇴했으면 손실은 입더라도 편제를 유지하고 병목이 줄어드는 독일 국경에서 건곤일척 한판을 벌여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마도 유연한 작전을 펼쳤다면 스탈린그라드 이후는 팽팽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서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알려주고 있죠. 독일국민이 당시에 히틀러를 견제하고 더 현명한 리더를 받아들였다면 미국과 함께 세계를 이끌었을 수도 있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이런 좋은 블로그를 찾게 되어 안타깝긴하지만...좋은 글 정말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다른 학자들의 자료를 인용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제 블로그가 즐거움을 드린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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