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영화와 드라마 (75)

영화 광해 꼭 보시기 바랍니다. view 발행 | 영화와 드라마
Uesgi 2012.09.13 00:08
  • 바라쿠다
  • 2012.11.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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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한마디로 평가하면 일됩니다. "한미동맹" 이 단어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나라....
명나라가 임진왜란때 조선을 도와 주었으니 우리도 명나라가 후금-청이라는 오랑캐에게 당하고 있으니 도와야한다는 생각.... 나중에 명나라가 망하고 조선도 청에게 당한다는 사실을 과거의 분명한 역사로 알고 있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생각이 바보 같은 생각이겠지만, 당시의 조선인들이 살고 있던 세계에서는 명의 멸망은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았던 미래이었습니다.

오늘날의 지식으로 그 당시의 정핵을   딱 잘라서 말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과 멕시코사이에 전쟁이 터져서 텍사스랑 캘리포니아를 뺏겼다면 우리나라가 어디 편을 들어야 할까요.

에이.. 미국이 어떤 나란데 해외에 나가있는 미국군 불러들이고 안되면 핵이라도 쓰면 되겠지 하고 미국편을 들자는 사람이 많이않을까요? 그런데 미국네 히스패닉 멕시코와 연결이 되어 반란을 일으켜서 갑자기 미국 현정권이 무너진다면요?

당시에 조선인들에게 명이라는 나라의 존재는 지금의 미국 이상의 절대적 존재 아니었을까요?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이지만, 재미로 보는 영화이고 현재의 한국사회 -정확히는 2012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특정정당의 지배가 계속 되는 한국사회에 분노하는 이들에겐 재미를 줄수 있는 영화이지만 불행이도 저는 그것이...

정조를 실패한 개혁군주로 어떤 실패한 개혁 대통령과 연관지어 묘사하는 작품이 많이 나와 많이들 울컥했지만 그냥 울컥으로 끝났던     그시절처럼 순수한것이 아니라 그것도 장삿속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도 그렇고 청건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사대주의때문에 기본적인 정보수집이나 분석자체도 제약을 받았습니다. 그 문제가 지금도 심각하게 자리잡고 있죠. 그 당시의 모습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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