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사회정치 (243)

개가 웃고 고양이가 뒤집어질 대선후보 TV 토론 2차 후기입니다. view 발행 | 사회정치
Uesgi 2012.12.10 22:24
저는 TV토론을 보지 않습니다..
보나마나한 이유도 있습니다만,
볼수록 후안무치함에 열이 받아서 저는 도저히 보고 있을 수가 없더군요...

지면으로나마 관전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오늘 거리 현수막에 새눌당이 12월 19일 이땅의 주인임을 잊지말라는 현수막을 붙였더군요. 어떻게 그런 뻔뻔한 홍보를 할 수 있는지 또 다시 질렸습니다.
19일에 부디 불행한 일이 벌어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바라쿠다
  • 2012.12.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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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상한 마티즈는 뭐래요?

지하경제 얘기 나왔을 때 오징어놓고 맥주마시다가 빵 터졌습니다. 깔깔거리다가 맥주병 엎었네요.

박그네가 좋아라하는 지하경제가 뭔지는 영국의 대처수상 보면 압니다.

대처수상이 총리가 되어야했던 이유가 당시 영국의 지하경제 규모가 GDP의 20%를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지하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던 자영업자들이 블랙마킷으로 돈을 벌면서도 실업자로 등록하여 실업수당을 챙겨갔죠.

이 덕분에 건실하던 철강업같은 기반산업까지 붕괴되었고 결국 대처가 나서서 정리를 했지만 그마저도 힘이 딸리자

포클랜드전쟁까지 일으켰던 겁니다. 아르헨티나가 전쟁을 일으켰다고 알고 있지만 실상은 전쟁이 필요했던 대처가

일으킨셈입니다. 아마 지하경제 좋아하는 박그네가 실상은     지하경제의 의미가 뭔지도 모른다에 제 투표권을 겁니다.

그건 그렇고 서강대 나왔다는 여자가 5개국어 한다는데 왜 그리 무식하고 어눌하데요? 아마 박그네가 대통되면

경제일으킨다고 전쟁이나 안일으킬려나 모르겠네여. 천박한 것... 28살의 6억가진 늙은 소녀가장같으니라구...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대처 전수상에 대해서는 광산파업에 대한 강경대처 외에는 별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대단한 인물이었는데 잊고 있었군요.
  • 바라쿠다
  • 2012.12.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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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처로서는 기반산업의 붕괴로 인한 실업률 증가를 우려한 노조의 반격을 감당할 힘이 없었거든요. 전쟁만이 답이었지요. 만슈타인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멍청한 장교가 부지런할 때 가장 위험하다고요. 박그네는 멍청한데다 고집까지 있더군요. 게다가 약속은 절대 지킨다고 공언까지 하고 있으니 원...
포클랜드 전쟁의 동기는 아르헨티나가 제공했고 영국은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영국은 전쟁을 해서 엄청난 재정적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오히려 해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처는 물론 강력한 리더십으로 영국 내의 영웅이 된 것도 사실이고요.

아르헨티나 군부가 국내 실정으로 인한 저항과 해외 압박을 피하기 위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포클랜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경제압박을 받고 있던 영국이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전쟁을 일으킨 것인데 영국이 큰 피해를 무릅쓰면서도 전면전을 선택했고 결국 군부독재정권은 스스로 무너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머~~~!!!!토론은...그네...나름..잘했다 치고...한 5회분만..더하믄...머..상황 정리 되겄습니다..
제..기억에..민주당이 이렇게 네거티브 없이 한 선거가....처음 아닌가 해요..어쩆든...
문후보님..너무 얌전하게만..하시는거 아닌가 했는데...그 모습 자체가...어르신들한테서 상당히
신선하고 진심있게 다가 오는 분위기였거든요...
문재인씨는 원래 인품자체가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저히 네거티브를 할 수 없는 사람이더군요. 보고 들을 수록 감탄하게 되는 분입니다.
과연 어르신들에게도 그렇게 비춰졌는지는 19일이 지나면 알 수 있겠죠. 내년은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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