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일본 전국시대 배경설명(3)-용어와 전국시대 신분제 한 방에 정리하기 | 일본
Uesgi 2011.01.27 20:08
대원군이 아니라 상왕이라고 합니다
대원군은 은퇴한 왕이 아니라 자식이 없어서 대신 왕족을 임명했을 때 그 왕의 아버지를 말하고요
히데요시는 관백을 아들이 아니라 조카아닌가요?
조선 말의 상황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관백은 상왕 정도가 아니라 조선말 대원군 수준으로 권력을 완전히 장악한 직위입니다. 그리고 조카는 오래 전에 악행으로 처형당했고 아들에게 물려줬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왕은 이미 임금이 되었던 분입니다. 관백은 아무리 권력을 장악해도 천황이 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근접한 예가 대원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 역사에 살아있는 대원군이 없었기때문에 흥선대원군때도 호칭문제가 대두되었지만 결국 대원군으로 부르기로 합니다. 대원군은 선왕이 후사가 없이 죽을 때 대를 잇는 왕족의 친아버지를 부르는 호칭이지만 이때의 왕위를 잇는 왕의 아버지는 다 죽은 자들이였습니다. 하지만, 흥선군이 고종의 친아버지로써 대비의 허락하에 합벅적으로 섭정을 맡게 되면서 대원군으로 불리면서 실질적으로 권위까지 확보한 거죠. 상왕은 세종초의 태종과 같이 왕을 했던 왕이 자식에게 왕위를 선위하고 실질적인 왕의 업무에서 물러날때의 호칭인데 실세로는 상왕이 다 했죠(부모들이란...) 그리고 히데요시에게는 자식복이 없어 친척조카를 양자로 삼았는데 말년에 친아들을 얻게 되면서 그 모습을 보던 양자가 불안해하다가 결국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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