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미치광이로 모두를 의심했던, 그러나 위대했던 프리드리히 2세 | 7년전쟁
Uesgi 2013.12.26 16:53
저정도면 거의 군국주의라고 해도 될정도군요
사실상의 군국주의의 시작입니다.
  • 바라쿠다
  • 2013.12.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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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생각나는 여자군주가 있습니다. 한번 째려보면 온 천하가 부르르 떤다더군요. 레이져에 맞은 사람은 아무리 명의가 와도 가망이 없다는데요.
시대착오적인 인물이 우리 가까이에 있죠.
워낙 넘사벽왕이라 나폴레옹한테 털릴때까지 프로이센은 프리드리히의 체제를 계속 이어나갔다죠.
참 의외로운점은 즉위전까지만 해도 철학도로 인지되었던 사람이였는데 왕이되고나선 완전 군인이 되버렸다는점. 조선의 정조같은경우도 우리가 대부분 문학적인 왕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론 이성계의 현신이라 할 정도로 무예도 뛰어났다고 하던데, 이와 살짝 비교가 되네요.
왕이라는건 꼭 특출난 뭐가 있는 사람보단, 자신의 타입과 정반대인 일이나 인재도 자신의 타입으로 만들어내버릴수 있는 자가 훌륭한 왕으로써 자질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 분 역시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강대국으로 성장시키는 동안 수 많은 국민이 죽고 국토는 황폐해졌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절대독재자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위한 독재가 아니라 국가와 민족에 대한 독재였고, 저 분의 리드에 따라 유럽 강대국의 전장이었던 프로이센은 독립국가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건국의 아버지였죠.

독립국가 건설의 원대한 꿈, 위기에서 포기하지 않는 의지, 몸을 돌보지 않은 성실함 등의 리더십은 논란의 여지가 없이 우리가 배워야 할 리더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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