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프리드리히, 프러시아 그리고 7년전쟁 참조자료 (1) | 7년전쟁
Uesgi 2014.01.01 18:09
외교도 전쟁의일부인데 주변강대국을   모두 적으로 돌리는 이런경우는 참 이해하기어렵습니다.
더구나 명령을받는   장군이 아니라 외교라는 카드를 쓸수있는 군주라서요.
누구는 프리드리히가 못한게아니라 합스부르크 외교에 승리라고도 하던데 궁금합니다.
프리드리히 대제가 미숙했던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은 서유럽과 동유럽이 연결되는 전략요충지였기 때문에 어떤 나라도 강대국이 등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 점을 오스트리아가 잘 노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유럽최강국 중 하나였고 전통적인 적대국이었던 프랑스를 동맹국으로 끌어들인 것은 오스트리아 외교의 승리였습니다.

영국은 개전을 만류했는데도 항상 선제공격을 선호했기 때문에 개전을 서둘렀습니다. 콜린전투에서 참패하지 않았다면 스웨덴과 독일제후국은 전열에서 이탈했을 겁니다.

본내용보다는 앞의 영화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ㅎㅎㅎ         게다가 그 영화는 보지도 못했습니다만..

영국영화답지 않게 유머가 있다는 말씀엔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어짜피 문화가 달라 타공간의 유머코드에 모두 공감하기는 어렵지만...
영국문화권의 그 무심하고 비꼬는 듯한 유머코드가 은유적이고 블랙스러워 맘에드는 일인입니다.
같은 영어문화권인 빅브라더, 그중 메이저계의 ..
어른이라면 대충 예측가능한 성의없는 호들갑 유머와는 비교불가한 듯한.
물론.. 제 개인 취향입니다 ㅎㅎㅎ 사실 영국영화의 블랙스런 유머를 매우 좋아합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에 전적으로 갈립니다. 그렇지만 영국영화와 드라마가 국내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영화와 드라마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어바웃 타임은 유머를 보다 미국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관객이 즐겁게 보고 있고 흥행에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영국영화가 많이 소개되지 못하는 이유는 흐름이 느리고 유머의 강도가 세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국영화나 드라마를 수입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국내취향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지 영화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군요...
주인장님이 영화 즐기시는 듯 하여 제 개인취향을 한번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시장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은 동의할 수 밖에 없네요.
하여간, 그 뭔가 비꼬는 듯한 마이너한 그 유머코드가 꽤 중독성이 있더만요..    
그걸 영어로 sarcastic하다구 하나요?

그 특유의 분위기로 타유럽인들의 조롱거리도 되는 듯 합니다만.. 왠지 뭔가 있어보여서 ㅎㅎㅎ
유럽본토, 특히 남유럽의 즉각적이고 쾌활한 분위기와 북구의 좀 어둑어둑한 분위기는 확실히 차이가 나 보입니다.
그 묘한 섬을 북구라고 뭉뚱그리기는 좀 그렇긴 합니다만..
그 유머코드나 영화분위기에서도 그런     문화의 냄새를     조금 느끼곤 합니다.
아무래도 풍토영향을 많이 받는 모양입니다. 대신에 영국의 뮤지컬 그리고 대중음악은 세계를 지배했죠. 이상하게도 영화와 드라마는 음악쪽과 너무 다르더군요.
구경하고갑니다.i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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