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크세르크세스의 그리스 원정(영화 제국의 부활편) 1부 | 그리스
Uesgi 2014.02.28 14:34
지진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
그나저나 페르시아전쟁, 특히 크레스세스의 원정으로 인해 그리스의 포텐이 터진것 같더군요. 다리우스원정때도 어정쩡하게 반응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 원정 이후론 그리스국가들 사이에서 페르시아가 이편들었다 저편들었다 해야할 정도로 무섭게 성장해버리죠. 뭐, 결국 서로 미친듯이 패싸움을 해대서 마케도니아한테 먹힐 운명이 되었지만요..
이미 그리스의 해군력 그리고 육군의 전술은 페르시아를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도시국가로 스파르타와 아테네로 분열해서 그 시기가 좀 길어졌던 것이죠.

크세르크세스는 기병을 잘 사용했어야 했는데 선왕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기병을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페르시아전쟁이 벌어지기 전부터 그리스는 상당히 발달해 있던건 사실이죠. 민주주의 발달뿐만 아니라 군편성에 있어서도 통일된 함선들로 이뤄진 해군과 호플라이트로 이뤄진 팔랑스 진형을 페르시아군이 이겨내기는 쉽지 않았을테죠. 하지만 그리스가 그러한 힘을 밖으로 본격적으로 뿜어낼수 있던 계기를 이 페르시아전쟁이 만들어준것 같다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자잘한 전술적인 측면에서 페르시아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잘 모르는지라... 그런것도 올려주실수는 있으신가요? ^^;
기회가 되면 차례로 정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기록자체가 몇 백 년 후에 기록된 것이라 추측에 가깝습니다.
도시국가의 신전은 그 도시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세우는게 일반적이고, 그러기에 외적이 쳐들어왔을 때 방어거점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로마의 경우에도 로마에 켈트족이 쳐들어왔을 때, 저항을 위해 정예요원들만 카피톨리노 언덕에서 농성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로마에 가면 나지막한 언덕인 카피톨리노 언덕에서 농성을 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지만요.

거기에서 농성하던 사람들은 끝내 함락되지 않았지만, 농성인원에 속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은 켈트족에게 무자비하게 학살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지 관광가는 분들이 불만이 대단하죠. 언덕을 걸어 올라가 겨우 기둥 몇 개 본다고요. 역사배경을 알고 가면 더욱 의미가 있을텐데요.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글인데..... 터키군이 파르테논 신전에서 농성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터키군이 탄약이 떨어지자, 신전 기둥 속에 있는 납을 끄집어내서 총알을 만들기 위해 기둥을 부수려 하자, 공격하던 그리스군이 제발 기둥은 부수지 말라면서 터키군에게 총알을 갖다줬다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터키군이 파르테논 신전에 화약을 보관했다가 베네치아 군의 폭탄에 맞아 신전이 박살난 적도 있었죠.
으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다이나믹한 일화가 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드디어 3월입니다
봄이 더욱 더 가까워지는 것 같네요
유용한 글 잘 보고 갑니다.^^
경칩인데 꽃샘추위가 잠시 왔습니다. 그것만 지나면 금방 더워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구경하고갑니다.
환영합니다.
원래 영화나 미드를 볼때 그당시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편이였는데 300과 관련된 내용이 확실하게 정리되어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원정이라는 제목 정말 탁월한 선택이셨다는 생각이듭니다ᆞ
잘 읽고깁니다ᆞ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