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영화 300의 배경 - 스파르타의 테르모필레 전설 | 그리스
Uesgi 2014.03.06 10:07
근데 영화 300에서 나오는 스파르타군의 팬티바람무장이 판타진줄 알았는데 비슷하게 생긴게 정말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근데 마지막 동상은 아예 그것마져 벗겼....하앍...
완전 나체였다는 주장도 있고 최소한의 무장은 했다는 주장도 있어서 어떤 것이 사실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자료를 좀 찾아보면 나올텐데, 알게 되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바라쿠다
  • 2014.03.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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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가 19금이라고 모자이크처리안하면 고발한답니다.
  • 윤준희
  • 2014.03.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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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간간히 올려주시는 영화정보도 참고 많이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바라쿠다
  • 2014.03.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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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인물상들을 보면 거의 벗고 있습니다. 남자의 매력을 넓은 어깨를 포함한 발달한 상반신과 허벅지 근육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현실적으로 과장된 인물상들이 많거든요. 전투에서 적군이 같은 문양의 전투복을 입었을 때 소수의 전사들이 맨몸으로 나선다는 것은 자칫 집단을 위축시킬 수 있기에 현실성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석상이나 그림들을 보면 상체가 외배엽형식으로 역삼각형으로 발달한 사람이 많지만 실제 군인들은 드럼통형태의 중배엽 체형이 더 강한 전투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에 위의 석상은 약간 과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역삼각형태의 체형은 초반에 막강한 힘을 보여주지만 중후반으로 가면 급격히 체력이 고갈되거든요. 반면에 드럼통형태의 중배엽형은 지구력에서 외배엽형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중년의 성적 능력을 젊은 친구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전투목적이 최대한의 적의 고착 및 인명피해인 전투에서 아무런 보호장치없이 맨몸을 드러낸다는 것은 선뜻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사실 옷을 벗고 전쟁에 참가했을 리는 없죠. 사람이라는게 오묘한 존재여서 손가락에 가시만 박혀도 온몸이 저릿저릿한데 칼과 창과 화살이 득시글대는 전쟁터에 맨몸으로 뛰어드는 것은 자살행위일 것입니다.

하지만 고대 그리스인의 생각을 조금 참조할 필요는 있겠네요. 그들은 인간의 나체를 가장 완벽한 존재로 생각했습니다. 그러기에 신의 모습을 만들때도 그들은 신들을 나체로 만드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었던 것이죠. 나체가 완벽한 모습이라 생각했으므로 그들은 올림픽을 할 때도 전부 나체로 뛰어다녔습니다 (이것때문에 올림픽에는 여성은 관객으로도 참석이 불가능했었지요. 딱 한 명 예외가 있었는데, 그녀는 이 올림픽에 코치로 참석하기 위해 남장을 했었다고 합니다).

레오니다스같이 국가를 위해 전사한 왕은 분명 스파르타에서는 신적 존재로 올라갔을테고, 당연히 조각가들은 그를 나체로 조각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었을 것입니다.
  • 바라쿠다
  • 2014.03.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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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예외는 아들의 경기를 보러간 어머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아들의 경기를 보고 싶어서 코치라고 뻥치고 남장하고 들어갔던거죠. 아들이 우승하자 기쁨에 겨워 아들에게 달려가기 위해 난간을 뛰어넘다가 옷이 활짝 벌어지는 순간 남자가 아니라는게 들통났다고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정리해놓으셨네요~~영화보고 내용도 완벽히 복습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바라쿠다 / 중년의성적능력이 젊은친구들보다 뛰어나대?ㅋㅋㅋ 물소리만 들려도 자는척하는 중년남들은 왜 그럴까요? ㅋ 핑계나 구실찾으려는 자기합리화식으로 미화하여 말한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성적능력은 20 30 대가 뛰어나지 무슨놈의얼어죽을 중년 ㅋㅋㅋ
와 정말 블로깅 잘하시네요^^h
포스팅 구경 잘하고가요!i
저때 군사 적은 이유가 올림픽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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