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라스트 모히칸의 배경 - 윌리암 헨리요새 공성전과 학살 (2부) | 미국
Uesgi 2014.03.19 22:28
인디언들이 참 잔인하고 안하무인한 일을 저지른건 사실이다만, 결국엔 인디언들은 용병들이나 다름없었으니 프랑스쪽에서 제대로된 처사를 내리지 않은거라고 봐야하는건가 싶네요. 당시에도 아직 용병들이 군대에 상당수를 차지했었을 시기였을텐데...
결과론으로는 프랑스군의 삽질이 맞지만, 프랑스군도 원주민의 반응을 예상하지 못한 것이라 그들의 책임만도 아닙니다. 그리고 원주민은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땅에서 이민족이 벌인 싸움이니 당연히 전리품을 노렸을테고요.

군인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식민지 이주민과 군인가족은 안타깝게 되었죠.
저는 원주민들은 결국 용병이나 다름없었으니, 당연히 전리품을 바라고있는 용병들처럼 대우를 해줄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프랑스군이 그렇질 않았다라는 생각입니다.즉, 원주민의 격한 반응까진 아니더라도 불만이 상당할거란 예상은 했었어야 하지 않나.. 인디언이라고 무시한것이였는지, 아니면 용병을 다룬적이 없었는지...란 의문이 든다는 겁니다.
원주민은 양쪽 모두 귀중한 자원이었기 때문에 식민지 전쟁에서 계속 사용했습니다. 마논가헬라 전투에서도 프랑스군은 250명밖에 안되었고 인디안 동맹군 600명의 지원을 받아 대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헨리요새에서는 몽칼름도 처음 가지는 인디안 대군이었고 그도 전후 처리에 정신이 없었을 겁니다.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캐나다 식민지군 또는 민병이 그 역할을 전혀 해주지 않은 잘못이 크죠. 그들도 전리품을 노렸으니까 그럴 겁니다.

원래 명예항복은 알아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몽칼름이 무시해도 된다는 의견도 맞고, 더 충분한 호위를 붙여서 보호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맞습니다.
와 정말 블로깅 잘하시네요^^n
좋은 포스팅이네요!y
  • el lobo blanco
  • 2015.01.07 17:35
  • 답글 | 신고
잘 보았습니다. 프랑스군 장군 몽칼름은 l이 묵음이라 몽캄이라고 발음하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감사히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할 때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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