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동부전선의 몰락을 읽기 전의 배경지식 1 | 2차대전
Uesgi 2011.08.10 17:22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2차대전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독일이 충분히 이길 수도 있었던 전쟁인대 히틀러의 또라이짓 때문에 어이없게 져버렸네요..
우선 대전발발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죠. 그냥 전쟁만 놓고 본다면 히틀러의 아집과 망상때문에 빨리 끝낼 수 있는 전쟁을 많은 희생을 내면서 오래 끌었습니다. 그런데 역사에는 만약 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으니까, 그냥 재미로 생각할 수 있는 상상일 뿐입니다.
스탈린그라드는 독일과 소련 모두에게 꼭 필요한 도시였습니다.스탈린그라드는 소련의 마지막 요충지이자 교통로였고 스탈린그라드 동쪽에는 거대한 볼가강이 흐르고있었고 전투중에도 그 볼가강유역 넘어에서 소련군은 지속적으로 넘어옵니다. 이러한 볼가강 유역의 경기도 면적만한 큰 도시 스탈린그라드는 소련이 이용할 수 있는(그 당시) 거의 마지막 교통로였습니다 그리고 독일군 입장에선 그 지역을 확보하지 않으면 전선의 후방에 취약점이 생기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사실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히틀러뿐만 아니라 독일 육군 사령부에서도 머리아파하던 곳이였습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점령을 했어야 했는데 남부의 요새도시와 유전으로 병력을 분산시킨 것이 패착 중 하나였습니다. 스탈린그라드를 고집했다는 의미는 6군을 포위된 상태로 전멸할 때까지 고집하지 않고 유연하게 뒤로 후퇴시켰다가 기동전으로 다시 시도를 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모두가 결과론적인 말이겠지요. 만약 히틀러가 소련을 굴복시켰더라면, 전략적잇점보다는 상징적의미에불과한 레닝그라드를 내버려두고,풍부한 남부도네츠분지등의 석유를 먼저차지하여 소련의 자원을 앗아간후에 벌거숭이가 되버린 모스크바가 쉽게 함락되었다.. 따라서 남부점령에 신경쓴것이 잘한것이다..란 시나리오도 성사될수도있었겠져. 그렇게 독일이 소련을 먼저공격해서 함락하고난후 , 미국은 어정쩡한 자세로 돌변하여, 영국으로하여금 히틀러와 굴욕적인 강화를 하게끔 유도했을수도있져. 암튼 좋은설명아주잘보았습니다. 제가 드린말씀은 님의 글에대해 태클은 전혀아니고, 다만 이런저런 결과론적인 if는 수없이 존재한다는거져.
역사는 언제나 결과론이고 가설을 세우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과 의견이 언제라도 있습니다. 제 의견도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퍼갑니다.
퍼갔는데도 아직 그대로인데요? 물론 농담입니다. 환영합니다.
댓글을 이상한 곳에 달아서 제대로 답변달 수가 없게 되었군요. 어차피 예의가 없는 댓글이라 삭제합니다만.
우선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가르치려고 들지 마세요.

레닌그라드는 전사학자 누구나 포위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전투로 스탈린그라드와 차원이 다릅니다. 레닌그라드는 피해가 컸어도 쉽게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닌그라드로 물자가 들어왔다고 했나요? 그런 말을 쓴 것은 없는데요?
레닌그라드를 점령하고 그 병력으로 더 북쪽의 항구도시들을 차단해서 3대 원조 루트 중에 하나를 차단했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차라리 거길 막았어도 태평양루트로 복구되기 때문에 논리 모순이라고 지적하면 인정하겠습니다만

이 부대를 풀어서 저기를 점령하던 저 부대를 모아서 여기를 포위하던 개인의 의견입니다.
다만 자신도 허술한 논리로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정중한 의견제시를 하세요.
정중한 의견제시와 오류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가끔씩 이런 분들이 오는데 환영하지도 않고 그냥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 다른 분들의 의견은 그대로 남고 자신의 댓글만 삭제되었는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지식보다 예의가 먼저입니다.
동부전선의 전체적인 의견에 많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전쟁역사에 이런 내공을 가진분 재야에 계셨는지
놀랍기도 하고요 Usegi님께 존경심까지 생기네요
겸손한 척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외국 학자들의 연구와 자료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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