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미국 전투교본의 탄생, 쎄로 고르도 전투 | 독립전쟁
Uesgi 2011.10.05 18:36
흠~~멋있는 장군이네요...스코트...마치 카이사르가 연상 되요..
기세에 맡기는 전투가 아니라...싸울 장소를 정하고 원하는 떄에 전투를 하고
무엇보다도 구성원 모두의 신뢰를 받는 스타일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유머감각 하나 만큼은 카이사르를 넘어설 듯 합니다..^^
뭐, 과연 권위주의적이던 그 때에 그랬을까 하는 의심이 더 많습니다만... 자료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믿어보죠.
그런데 보통 깐깐한 사람은 그런 유머를 구사하지 않던데요.
어쨌든 인기가 대단했던 것만은 사실인 모양입니다. 끌려온 강제징집이 아니라 자원입대였기 때문에 국가에 대한 충성이 높았던만큼 지휘관에 대한 신뢰도 절대적이었을 겁니다. 남북전쟁 영화를 보면 남군의 리 장군이 등장할 때마다 남군이 환호성을 지르며 몰려들던 것은 스코트에게 보여준 일반 병사들의 충성심과 같을 겁니다.
와우~~ 사이트 클릭을 했을때 새글이 두개나 뜨는 기쁨이란... 찬찬이 읽어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일주일에 두 편의 이야기를 올리려니 제대로 감수도 못하고 좀 문맥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천천히 다시 보면서 수정해야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일단 서둘러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조작덕분에 다시 군대를 모을 수 있었던 그는 국립 고속도로가 지난 험한 지형을 활용해서 스코트의 군대를 전멸시킬 수 있다고 장담했다..."... 이문장에서 "고속도로가 지나가는"으로 쓰실려하신건 아닌지요..
맞습니다. 일단 자료 정리하고 한 번 읽고 수정해서 올리는데도 눈에 안보일 때가 많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정리한 후에 한 주 정도 묵히고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남북전쟁때 양군이 보여준 화려한 기동전의 초석이 여기에서 출발했군요. 남북전쟁사를 읽어보면서 장군들의 기략에 놀란적이 많은데, 역시 그냥 처음부터 잘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읽고 있는 자료에 따르면 초기 미군은 프랑스의 구태의연한 전략과 전술을 많이 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북전쟁 초기에도 사람만 밀어넣는 실패를 양쪽이 거듭했던 것이고요. 비슷한 시기의 프러시아가 가장 앞선 전략/전술 기틀을 잡았다고 하더군요.
스타크래프트2의 윈필드장군이 저 사람 이름을 딴거였군요. 굉장한 지장이네요
블로그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본문중 치페와전투에 관한 부분이 있는데 독립전쟁보다는 미영전쟁으로 적는게 더 맞을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미국이 독립한 후에도 몇 차례의 전투를 치뤄서 그 일련의 과정을 독립전쟁이라고 표현한 것인데 오해가 있겠군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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