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세계사 1001 장면
의미있는 1001번의 세계사 이벤트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중세의 잔인한 고문기술과 장치 | 기타
Uesgi 2015.12.07 12:19
참수형이나..교수형은 참 인간적인 방법이네요~~~
고문의 정점에....교회가 있겠지요!!!
그래서 단칼에 끝내달라고 부탁했나 봅니다.
아무래도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이 고문의 최대 배후이겠죠.
  • 여문사과
  • 2015.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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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에 정점에는 권력자들이 있었습니다. 뭔 교회 드립
  • 선녀의날개
  • 2016.03.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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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맞습니다.마녀사냥,종교재판..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어떻게 인간이 잔인할 수가 있을까요?
이런 고문도구를 보면 인간 자체에 대해 회의를 느끼곤 합니다
동양고문도 무식하지만 서양고문은 더 강도가 심한것 같아요
그 밖에도 많은 고문방법이 있는데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지금도 고문이 세계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데 하루빨리 중단되어야죠.
유럽은 중세시대에 고문이 발달했다고 그러던데요, 그 이유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1. 고대서적들의 재발견: 그냥 지옥의 모습을 표현하거나 순교자들이 처절하게 죽어나간걸 강조하려고 썼는데 중세유럽인들이 그걸 읽고 고어판타지에 머물지 않고 현실화시킨...
2. 감옥을 쓸 역량이 생김: 고대에 비해 중세에 감옥을 더 많이 쓸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죄인이나 포로들을 더이상 순삭 안하고 고문(도) 해볼 수가 있었다고...
3. 기독교의 국교화와 판치기 시작한 종말론: 이로 인해 종말을 막아야한다는 이유로 특히 비잔틴에서 고문종류가 늘었다고...
아마 결정적인 계기는 스페인 종교재판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젊었을 때에 각종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에 대한 책을 많이 모았었는데 그냥 선정적인 목적으로 출판한 자료들이라 모두 버리고 없습니다.
아, 마녀재판은 근세시대에 늘어났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스페인이 큰 영향을 끼쳤을것 같기도 하네요.
  • 바라쿠다
  • 2015.12.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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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폴레옹이 동유럽을 점령햇을때 마녀사냥하는 악마들을 그 고문도구로 잡아죽여 엄청난 호응을 받앗다고 하더군요. 교회들이 마녀사냥을 치부의 수단으로 삼던 시절이라서 누구도 안전할 수 없었거든요. 주로 과부나 독신녀가 희생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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