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의 용미댁이
용준이네 집

나의 이야기 (118)

바람 피우는 남편 길들이기 | 나의 이야기
용미댁이 2014.11.29 07:22
이른아침에 좋은 이야기를 들어서 오늘 하루가 즐거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을 하셨군요
공감 콕~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부족한 공간에 머물러 주셔서 행복한 시간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팔레스타인 민족과의 국제 단결의 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_^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공감 쿡 누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움은 또 다른 미움을 낳는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듯 싶어요^^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이해는 이해를 낳구요
사랑은 사랑을 낳는 좋은 세상입니다
행복하세요^^.
여자의 가장 치명적인 상처는 배우자의 외도라고 합니다..
다시 회복하셨다니 디행이네요..
용미댁이님의 위로가 한몫을 했다니 박수로냅니다..짝짝짝!!!(물개박수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남편의 바람에 얽메어 살아가는 일은 제 정신일 수가 없습니다
그 누구의 말이라도 마음을 내려놓고 받아들여 자신에게 행복을 발견하시는 그 분의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남편의 바람 용서가 안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포용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가~~~~
전생에 웬수지간으로 만나져 고통받는 것일까요
자신의 마음을 다 비우던지
남편을 버리던지 둘 중 하나 같습니다

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는 내 안에 해결 방법이 있답니다. 一切唯心造
모든 문제의 해결 방법은 제 가슴 가운데 있습니다
아상과 자존과 편견과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놓아 비우지 못하는
굳어버린 어두운 마음엔 실천이 되기 쉽지도 않습니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물어서 가는 길이
가장 아름다운 인생길이군요.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무른 것도 씹어서 먹고요
늘 겸허하게 비워진 마음에서 행복이 다가옴을
명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바람이란...
머물지 않고 스쳤다 지나가는 것이지요.
그것을 알지 못하고 남자든 여자든 '열병'에 빠진 이들은 고통스러워 합니다.
본질은 아무 것도 없음인데
바람, 인간의 번뇌가 만들어 내는 묘한 창작물이기도 합니다.
바람의 주제로
아름다운 시를 엮으셨습니다^^
집착이란 모든 고통의 시작입니다
상대의 바르지 않은 행동을 가슴에 안고 비틀거리며
허우적거리며 걸어가고 있는 가슴아픈 인간세상의 모습입니다

인간의 번뇌가 만들어 내는 묘한 창작물이라는 ...
아주 멋진 말씀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제목이 "바람피우는 남편 길들이기"라고 해서 그런 남자 길들이는 무슨 묘수를 알려주나 했습니다..하~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고..용미댁이님이 그 아주머니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나 봅니다..
그 부부가 행복하게 사신다니 기쁜 일입니다..^^
사람마다 각기 성질이나 환경이나 상황이 틀리기에
묘수가 있을 수는 없으나
너를 버리던지
내 마음 속의 번뇌를 버리던지
둘 중 한 가지 같습니다 ㅎㅎ

저도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속을 끝까지 썩히질 않아서 다행이네요.
글 잘 보았습니다.
12월달도 용준이와 가족이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정말 다행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 실천을 할 수 있는
그 자유로운 영혼이 아름답습니다

가족과 행복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 행복하고 건강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12월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이지만 건강에 유의하시고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신의 가호아래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 사는 집안의 부작용과 후유증, 특히 아이의 어릴 적 기억과 충격이 일생을 갑니다. 부부가 감정적으로 시간만 낭비하지 말고 툭 털어놓는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여 상호 피해가 덜 가는 방향으로 가부 결단을 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외란 게 있겠지요. ^^
어떤 이야기 중에
남편이 첩을 두고 한 평생을 살았는데 너무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렇게 살았답니다
어떤 스님께서 일러주시길 그 남편에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늘 절을 하라고 일렀는데
억지로라도 그렇게 하니 결국은 그 남편은 늦게 집으로 돌아와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요즘 매스컴에는 참다 참다 흉기로 남편을 찌르기도 하고요

사람마다 처지가 다 다르니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미워하다 결국에는 나쁜 일이 벌어지는 것보다 툭툭 일찌기 털어버려야 하지 않을까도 생각을 합니다
죽어야 고치는 바람둥이 남편이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고 한 평생을 원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도
생각이 되지만 그런 남편도 밉지 않아 사랑하고 살 수 있다면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사랑하며 이해하며 참고 견디어 내는 세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넵 사람마다 다르지요. 그래도 일반적인 답변은 통계에 따라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바람 피던 남편이 돌아올 확률 그리고 다신 바람을 피지 않을 확률은 아주 희박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미국 사회에선 학대받는 여성들에게 절대 참으라 하지 않고 첫번 폭력 징조에 즉시 관계를 끊으라고
조언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을 포함하여 많은 여성들이 폭행과 폭언을 한 남자가 바로 다음날 무릎꿇고
눈물까지 흘리며 용서를 구하는 데 마음이 약해져 참지만 그건 시초일 뿐이고, 수없이 반복하며
여성은 점점 무감각해 지고 자꾸 자기 합리화하며 나중엔 뼈가 골절되고 온몸에 흉터 투성이가 되어도
절대 자력으로 벗어나지 못하지요. 이게 전형적인 이야기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딱 한 번에
끊는 건 좀 그렇다 해도 수년 내 두어번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면 벌써 십중팔구 일생 그런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농후한 겁니다.

그러니 속타는 과정을 수십 년 거쳐 마음이 편해졌다는 건 진정으로 마음이 편해진 게 아니고
포기하니 감정이 무뎌진 것일 수도 있는 거지요.

제 삼촌 중 하나가 어릴 적 아버지들끼리 정혼한 여자와 하나도 좋은 감정 없이 억지로 결혼했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오는 길에 우리 삼촌은 십미터 앞장서서 혼자 빈손으로 털털 걸어 집에 들어오고
숙모는 징징 울며 무거운 여행가방 몇 개 혼자 들고 온 사실이 온동네 소문날 정도로 사이가 별로였는데
숙모가 완전 옛날 한국식으로 죽어지내며 참 잘했지요. 남편 마음을 사려 그 옛날 성형수술까지 하면서.... ^^

그래서 지금 80대인 삼촌이 70대일 때 숙모와 내 앞에서 자기네가 오래 살다보니 참 잘 맞는 부부라 자찬하고
난 덕담으로 맞장구 쳤지만 그게 가부장제도에 철저히 적응하여 종속관계로 지내다 보니 삼촌이나
숙모가 무뎌진 거지 진정으로 서로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사이는 아닌 거죠.
적어도 내가 보기엔....

여전히 삼촌은 반찬 가득한 밥상 차려준 숙모에게 자기가 미역국에 소고기 말고 멸치만 넣은 걸 좋아하는 거
아직도 모르냐며 타박하고 숙모는 잘못해서 미안하다 사과하는 걸 보면서 느낀 겁니다. ㅎㅎㅎ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제 남편은 입이 까다로왔는데
이젠 저만 옆에 있으면 소금 찍어 먹어도 타박을 하지 않으니 사랑이 맞나요
아래 명연님의 말씀대로 한 번 쯤 용서해야죠 ㅎㅎ
저는 불교인은 아니지만 윤회를 믿어요
만약 두들겨 패는 남편을 전생에 뒤바꿔 내가 두들겨 패고 살았다면
그 인연이 또 만나진 것이라면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받아온 숙명을 피해가면 그 숙명은 제 자신을 앞질러 기다리고 있다합니다
어찌 하던지 이 자리에서 미워하지 않고 또 원망하지 않고 실타래 얽히 듯이 꼬지 않고
맑고 고요하고 바르고 둥근 마음으로 이 세상에 던져진 자신 들의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종교가 있어요 한 쪽 빰을 얻어 맞으면 또 한 쪽을 내어줄 수 있는...
대부분 실천하기 어렵지요 헤어지려 해도 혼자 살아도 다시 만나보아도
운명을 개척해서 다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무엇을 피했더니 더 무서운 무엇을 만나지는 인생도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제 마음에 달렸다 생각을 합니다
적이 없도록 어질고 착하게 제 자신이 변하여 살아본 뒤에 그 다음에 버리던지 어찌하던지 순서가
아닐까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하지 않다고 서로가 서로를 모든 사람이 버린다면 세상이 어찌 될까요
그래서 지금 이 세상이 이렇게 유지되어 오는 것은 뼈를 깍는 아픔과 어려움을 인내하며 살아내신
우리의 선조들의 희생의 힘도 크다 생각을 합니다

헤어지고 법으로 한다고 다 행복해지는 인생이라면 다 그런 길을 택할 것입니다
물론 하신 말씀을 공감합니다
구제불능한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 때는 미련을 두지 말아야죠 자신이 구제불능이 아니라면요
좋은 말씀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용미댁이님께서 명의 보다도 더 좋은 처방을 내셨네요.
사람들은 극한 상황일수록 귀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지만
아주 단순한 논리가 그 어떤 해결책 보다도 더 쉽게 먹혀들 때가 있지요.
용미댁이님께서 말씀드린 그 부분이 그 당시에 용미댁이님께서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명쾌한 답을 드린것 입니다.
아마도 그보다 더 좋은 말은 얼마던지 할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분께는 정신줄 놓고 헤메는 자신을 데려다 목욕시키고
사람만들어 준 남편에 대한 고마움 만큼 소중한 것은 없지요.
그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하시지 않으셨다 하지만 아마도 용미댁이님
말을 듣는 순간 이미 그를 믿고 잘 모셔야 겠다고 생각을 했을 겁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혼을 하시는 분들을 가만히 보면 친정식구들이나 친구들의
영향이 크게 작용을 하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가급적 두 사람이 해결하도록 맡겨 놓는게 좋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너만 바라보고 영원히 함께 사랑하며 살겠다고 약속하고
결혼을 합니다.
그러다 살면서 다툼이 생기고 회복할 수 없는 단계가 되어
이혼을 할때 보면은 철천지 원수 같은 사이도 아마 그런사이는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가 되더라고요.
사랑은 그런 관계인가 봅니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관계...
편안한 날 되세요.
멋진 말씀입니다
그 분의 마음 속엔 남편에 대한 감사함이 살아있었지만 잠시 잊은 것을
제 말 속에서 다시 찾았습니다
저도 남편이 통 큰일을 저지를 때마다 그 감사함으로 버텼어요 ㅎㅎ
제 인생도 엄마에 의해 많이 엮어졌어요 순종했거든요 어떤 말씀이든지..
지금은 들을 말씀만 듣고 있습니다 ㅎㅎ

눈 오신 날에 행복하세요^^.
이해관계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이처럼 보람찬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두 분 모두...
명답이십니다
진심으로 제게 말씀을 해주시고
저는 이해관계가 없는 일이어서 아주 단순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ㅎㅎ

늘 사랑이 담긴 말씀이 가슴을 데워주시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워요
날씨가 많이 추우내요
감기 조심하세요
따스한 사랑차 배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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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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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세요 ^
아프지말고 건강하고요│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모두들저에게는 너무
소중한사람이니까요^
건 시간 멋지게 보내요│
사랑해요 나에 블 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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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어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일 하셨네요~^^
남자들의 바람 안에서부터 문제가 있는게
사실 참 많은것 같더라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옷 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제가 어느 생에 그 아주머니께
빚을 진 일이 있었나 생각을 합니다
빚을 갚은 일이었습니다 ㅎㅎ
늘 상대가 아닌 자신의 마음에서 문제를 풀어나가길 소망하는 시간입니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습관성이 아니면 한번쯤은 용서를 해주고
더 잘해주어 봐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해봐도 안되면 결단을 내야 하겠지요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바람을 피우는 남편을 바라보며 살아도 부아가 나지 않고 사랑스럽다면
살만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잘 생각하며 살아가야죠
혼자 사는 일도 쉽지 않고 둘이 사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도전하는데 의미가 있는 인생입니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초면의 용미댁이님께 마음을 털어놓는 아주머니의 해안도 놀랍습니다.ㅎ
누구나 실수가 있기마련이지만 반복은 금물이지요.
저도 오래전에 잠깐 일탈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충격을 받았던 아내의 흔적이 아직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지요.
지금즈음이면 말끔히 다 지워진줄 알았는데 말이죠.
반갑습니다 로보선생님^^
예전엔 제가 바보같았을 만큼이나 착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간혹 사람들은 수녀 복을 입지 않은 제게 수녀님이
아니냐고 그런 이미지가 강하다고 말을 하더군요
수녀인 줄 알고 이야길 하셨나요 ㅎㅎ

남자들의 본성은 밖으로 나가는 것이라하니
어느 여자든 한 번 씩은 각오를 해야할 것입니다 ㅎㅎ
저도 뭐 용준이아빠가 저 몰래만 바람을 피워주어도 모른 척 할 거예요
여러 번은 곤란하지만요^^
저희 엄마도 오랜세월 꽁~ 했답니다

눈이 내린 날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멋진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유여하를막론하고 비록결국은해피엔딩일지라도,,남자건여자건바람피우지맙시다
스스로가 뿌린재복은반드시 되돌아오는법이니............
그보다도   서로가서로를보듬지않는다면 서로가 서러워질뿐일테니까요.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내 삶에 정성을 들이고 사랑해야죠
부부는 날마다 사랑하고 날마다 용서해야 된다죠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사나흘반짝 추위가물러간오늘은완전화창한봄날입니다
늘 복많이지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읽어봐야할 글입니다
잘 지내시죠
날씨가 무척춥네요
오늘 눈소식과 취위가 밀려온다하니 따뜻한 옷차림으로 감기걸리지 마세요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반갑습니다^^
오래 전의 글을 읽으셨군요
추운 날씨에 잘지내셨는지요
제겐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이렇게 흐르는 세월입니다

돛단배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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