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의 용미댁이
용준이네 집

나의 이야기 (118)

우리부부가 사는 법 2 | 나의 이야기
용미댁이 2014.12.17 07:10
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엄청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_^
한겨울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공감 쿡 누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안하세요.
너무 아픈이야기를 폭설사진이 다시 보고파서
들어왔다가....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시길...친구!
분위기를 제가 망쳤습니다 ㅎㅎ
각기의 몫이 힘드는데 서로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부부들의 마음을 생각했어요

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늘 사랑 감사합니다^^.
스스로 생의마감은 ,,안타까운일입니다.
작은 잘못이라도 저지르지 않고 살았던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 반성을 진성으로 하면 내일은 극락이라 하셨는데
아내의 몫까지 성실을 다하여 살아내지 못한 양반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대가 크면 불만도 커지지요. 누구는 감사의 반대말이 '당연'이라 하더군요.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모든 것을 당연하게 흐르는 물처럼 흐르며
감사한 맘으로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알콩달콩 살아가는게 최곤데
또 제일 어렵기도 하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자신과 이념과 철학이 너무 다른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큰 모험입니다
싸우지 않고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감싸안을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주심을 감사히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돈이 있으면 안되는 사람이 돈이 있으면 저런 재앙이 생깁니다.
습관과 기질은 틀리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났다는 것
감사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돌고 돌아야 하는 돈을 움켜잡아 돌리지 않으면 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미당 서정주의 시 중에 '무등(無等)을 보며'라는 것이 있지요.

'목숨이 가다 가다 농울쳐 휘어드는 오후의 때가 오거든 내외(內外)들이여 그대들도 더러는 앉고 더러는 차라리 그 곁에 누워라.
지어미는 지애비를 물끄러미 우러러보고 지애비는 지어미의 이마라도 짚어라.
어느 가시덤불 쑥구렁에 누일지라도 우리는 늘 옥돌같이 호젓이 묻혔다고 생각할 일이요 청태라도 자욱히 끼일 일인 것이다.'

무등, 막장 같은 가난한 삶을 이야기하는데요. 그래도 부부는 서로 위하며 살아라는 이야기지요.
용미님 말씀처럼 살다보면 미워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과 평화는 늘 찾아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참으로 아름다운 시입니다
막장같은 가난한 삶 속에서도 서로 믿고 의지한다면 가난 속에 풍요로움이 있습니다
저는 즐기고 있습니다 기적같이 고난도 복이 되어가는 과정을요
오래 착한 마음으로 참고 견디다 보면 오지 않을 것 같은 행복도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악연도
풀어지게 마련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입니다
뜨거운 사랑보다 더 매력적인 것
그것은 평화를 가져다 주는 믿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미당 서정주님의 無等을 보며..
다시 마음 속에 깊이 새겨보는 시간입니다

목숨이 가다 가다 농울쳐 휘어드는 오후의 때가 오거든 내외들이여 그대들도 더러는 앉고
더러는 차라리 그 곁에 누워라.
지어미는 지애비를 물끄러미 우러러보고 지애비는 지어미의 이마라도 짚어라.
어느 가시덤불 쑥구렁에 누일지라도 우리는 늘 옥돌같이 호젓이 묻혔다고 생각할 일이요
청태라도 자욱히 끼일 일인 것이다.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참 좋은 시 저도 복사해서 음미해봐야겠습니다
간혹 뭔가 화두를 확 던져 줍니다..ㅎ~
그렇습니까? ㅎㅎㅎ
가끔 바라보면 마음 아파지기도 합니다

추운 날씨에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미댁이님 빙신이라니요.
저는 정말로 용준이 엄마 아빠를 아주 많이 존경 합니다.
이 세상은 물질만능이 다가 아니잖아요.
다 쓰러져 가는 초가지붕 아래 살아도 부부가 마음 맞춰서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면 그보다 행복한 부부가 있을까요.
돈없이 행복하게 살던 사람들이 돈 조금 생기자 허튼짓 하다가
망하는 사람들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용준이엄마께 감히 부탁을 드려 봅니다.
가끔 글을 읽다보면 용준이 엄마가 이글처럼 조금은 자학처럼
생각하시는 마음이 계시는 것 같은데 조금은 편안하고 여유로워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사시는게 좋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빙신들 이라니요.
그말은 지금 이렇게 행복을 느끼며 사시는게 잘못되었다라는 말과
같은 뜻이잖아요.
그냥 이대로 이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라고하시는게 좋지요.
용미댁이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친구이기에 이런 말도 드려 봅니다.
살다보면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들이 무척 많지만 저는 늘
용미댁이님의 진솔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날 되세요.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 존경이라는 단어를 쓰시는 시인님께서는 참으로 덕스러우십니다^^

옆사람이 일을 만들고는 참으로 어려운 겨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들의 상황으로 볼 때는 벌써 망해야 하는 지경이나
기적같은 일들이 겨울마다 찾아오는군요
잘하는 것은 하나 없는 우리부부지만 싸움질은 하지않고 사니
자연에서 봐주시고 계신다 생각을 하고 있고요

가난은 가난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탈무드에 빈 지갑이 가정의 평화를 깨트린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가난은 부끄러운 일은 아닐지라도 자랑할 일도 아니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아름답게 이루어 많은 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정말 필요한 곳에 환원하고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지요
가난을 온전히 즐기고 있는 제가 제 자신을 비하시키지는 않습니다
물질만능 시대에 물질에 매력을 느끼고 사는 누군가가 이글을 읽는다면
그 사람의 수준에 맞추어 글을 작성한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가난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낮아지고 아름다와 지기도 합니다

늘 사랑으로 염려해주시는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용미댁이님 가난은 분명 가난한 이유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가난을 벗어나려고 다른 사람들에 몇 배 아니 몇 십배의 노력을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뼈가 부서져라 일을 해도 늘 그자리를
맴도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노력이 방향을 잘못 잡은 노력일 수도 있겠지요.
반면에 그렇게 노력하지 않고도 재물운이나 인복이 많은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제가 이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요즘은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너무 손쉽게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요.
연일 텔레비전의 뉴스를 보면은 저 잘살겠다고 남을 속이고 사기치고 등쳐먹는
인간군상들이 너무도 많지요.
사기꾼은 간접살인죄를 적용해서 엄하게 다뤄야 합니다.
제 주위에서도 사기를 당해서 목숨을 끊으신분이 계시거든요.
가난을 자랑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오히려 가난을 감추려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가난은 그래서 대물림 된다 했습니다
저는 돈이 크게 제게 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인간이 되어가는 만큼만 나를 위해 쓰기 보다 남을 위해 즐겁게 쓸 수 있을 때
가족의 마음이 다 그럴 수 있을 때 돈은 필요한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돈으로 시간을 살 수도 없고 행복도 살 수 없습니다
돈보다 진리에 제 자신의 마음이 가까이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저는 사는 것이 아주 원시적인 최소의 것을 가지고도 풍족한 듯이 살아가는 능력이 있답니다
얼마나 다행인가요^^.
ㅎㅎㅎ저도 그저 원시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도 돈엔 욕심이 별로 없습니다.
그저 밥먹고 살고 남에게 손벌리지 않을정도로 생활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머님이 편찮으시니 돈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더러는 동생들 도움을 받기도 하네요.
제 능력이 거기밖에 안되나 봅니다.
편안한 날 되세요.
잘 지내시죠..?
님의 글에서 인생사 허무함을 느끼네요
삶 별거도 아닌데 남은 시간은 짧고 이제부터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용준이는 잘 자라고 있겠죠...?
요즘 눈이 많이 내려 아이들 신이났어요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허무한 자리를 그토록 원하고 그 길로 열심으로 걸어가고 있는
우리의 인생살이가 하루살이와 다를 바 무엇이 있을까요
용준이는 건강하게 신나게 염려 덕분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등교 길에도 썰매를 타고 다닌답니다

네, 미움도 원망도 다 벗어버리고 사랑 속에 머물러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멋진 말씀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눈이많이내린 친구네 동네는 아름다운 세계로 열렸겠습니다
이곳은
오늘도 비!! 비만옵니다~하하

오늘아침도 행복하고 편안하게 창문을 여시어요~~~
눈이 많은 저희 동네는 빙판길이랍니다
눈이 내리고 기온이 너무 내려가 위험한 곳이 많아요
고운 향기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인사드리고 갑니다.^^
차가운 날씨에 마음도 얼어붙을까 걱정입니다
따뜻한 커피의 향기처럼 고단함을 푸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일상을 건강과 함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추운 날씨에 건안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반듯하게 살아야 함을
쩝,
코 앞의 일도 모르는 사람들이
세상을 모두 알고 사는 것처럼
제 멋대로 사는게 안타까울 뿐이지요.
인생을 조금만 깊게 생각하면
몸가짐 조심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라이베리아를 다녀 와서!
리얼 아프리카를 경험 하면서 미국식 영어도 배우고자
라이베리아를 택했다. 도착한 첫날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반기는 라이베리아 사람들.
"하레모니요(How is your moning. yo?)"
'이....이건 뭐지?'
라이베리아는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통하지 않는
'라이베리아식 영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분명 미국식 영어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라이베리아식 영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한국에서 배운 영어만을 고집했다.
그러다 보니 서로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소중한 친구들이 샹겼고.
그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라이베리아식 영어를 시작했다.
내 입에서 라이베리아식 영어가 나울 때마다
"넌 찐짜 라이베리아 사람이야!" 하며
좋아하던 친구들과 만든 추억이 생생하다. (이한나)
에구
그저 에구구~~소리만 나오네요.
저도 한참 정신이 없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네요..좋아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게 왜 이다지도 탈도많고 순탄치않은지요.

남편이 바람을 피워 방황하다가 딸과 함께 자동차사고로
저 세상으로가신 님,의 친구분 지하에서 통곡을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그의 남편 잠시동안은 죽은 아내의 돈으로 허랑방탕하다가 자살했단 그말씀 세상사가 다 그런거지요.
죽은 아내의 보험금타서 평생동안 好衣好食할것같습니까.
절대 세상 이치가 그렇지 않은것이지요.

위에 글을 읽으면서 사람이살면 몇백년을 사는것도 아닌데
우여곡절 다 겪으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살이가 아닌가합니다. ^)^...
일찍 일어나셨군요
잘 지내셨지요
궁금했습니다^^
자연의 이치는 한 올도 오차나 거짓이 없습니다
죽기 전 제 친구가 제게 큰 선물을 주었어요
아무도 모르게ᆢ
참답게 살아가야하는데 부족한 자신입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부부의 인연이란 수억겁을 거처서야 만난다는데
그 귀하고 소중한 인연을 서로 부대끼지말고 알콩 달콩 잼나게 살아야할텐데
오랜 세월을 동고동락하며 살다보면 의견 충돌도있고 이것이 인생살이가 아닐까요. ~ ^)^...
아주 오래되어 영화같은 연륜이 된다면 그렇게 아름답게 살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도두락 싸우는 것도 재밌어요
격하지만 않으면 무슨 문제겠습니까?
서로에 대한 기본을 충실히 지켜준다면요

늘 평안하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항상 낮은 곳을 내려다보아야 합니다.
행복도 마찬가지고요.
더 큰 행복을 찾다가 도박 마약 바람 이런 곳으로 갑니다.
작은 행복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것에 대한 감사함
이런 마음을 갖는다면 왜 그지 쾌락적인 행복을 찾아 인생이 패가 망신 당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더욱 겸손해져가는.......
사람의 마음은 때론 간사해서 어려운 시절을 잊어버리고
딴 짓들을 하기도 하지만 마음을 빨리 되돌릴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이 되길 바랍니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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