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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18)

비아그라 할아버지 배경음악 첨부 | 나의 이야기
용미댁이 2015.03.25 04:58
이럴 땐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난감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아그라도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적당하게 써야하는데
과욕으로 돌아가셨나 보네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아유~
그렇게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내시고 아내에 대한 미운 정조차 없나요
너무 충격이 컸답니다
인생이 정말 무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비옵니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안되믄 안하믄 되지
사람이 살아가는데 무엇이 중요한지 원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좋은 하루 되세요^^.
풉.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의 그 두 분같은 정이 그리 흔치 않은 모양입니다.
정말이지...저는
지금의 아내없는 저의 삶은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언제부터 하늘에게 저를 먼저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로보선생님 말씀을 듣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용준이아빠는 제가 하루라도 없으면 술도 넘어가지 않는다 하니
남편 분들의 사랑이 더 크지 싶습니다

두 분은 정말 아름다운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의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실 것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안되믄 안하믄 되지~댓글을 쓰신 분의 글을 읽고 푸하하 한바탕 웃었습니다. ㅎㅎ

너무 약 올라서 먼저 가신 할머니가 염라대왕님께 벌 주라고 한 거 아닐까요? ㅋ

조금 유감이긴 하네요.
비아그라 먹고 신나게 조금만 더 사시다 가셨으면 좋았을껄...
그런데 그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셨을까요?

할머니께 저승서 구박을 엄청 받을 거 같은디...ㅋㅋ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푸하하하
저도 할머니가 괘씸하셔서 모시고 가신 것 같아요
무덤에 흙이 아직 마르지 않았더라구요
신나게 살아보시려다 안되었습니다

안되믄 안하믄 되지~ 하신 도사님의 말씀 같아서 저도 웃었습니다 ㅎㅎ
만나셨겠지요 철 없으신 할아버지지만 50년도 넘게 함께 사셨는걸요

맞아요 구박을 하셔서 토닥토닥 다독여 주셨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걸 우째요~~~
나이가 드나 안드나 어쩔수없는
원초적인 본능인가봐요~^^
그래도 저리되면 좋은 소리는 못들을것 같은데
죽어서도 좀 부끄러울것 같은 느낌이~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원초적 본능이라 어쩔 수 없으셨나요
그나저나 이래저래 이름은 남기셨습니다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입니다

좀 참으실 것을 그랬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비아그라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약인 이유지요. 건강상태 확인없이 마구 복용하다 부작용에.... 그나저나 행복한 순간에 가셨으니 축하해 드려야 하나요? ㅎㅎㅎ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데 불법으로도 많이 유통이 되나 봅니다
기분 좋게 가셨지만 하늘 가서는 할머니께 야단 맞을거예요 ㅎㅎ

감사합니다^^.
슬픈일이지만...ㅎㅎ
남자들은 나이가 적든 많든 다같은가 봅니다.
아주 슬픈 일입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제 앞에 일어날 일을 모르고 함부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남자들이 다 똑깥다 하시니 참고를 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에고!~ .. 그거참..
할말이 없네요.. ㅋㅋ
제 자신도 할 말을 잃었던 일입니다
오래 살아갈 수록 조심스럽게 살아가야함을 느낀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ㅎㅎ 재미있는 유머 잘읽어습니다~~
안녕하세요~ 블친님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햇빛도 따뜻하고 봄바람도 불고 한강 둔친에 벌써 노란 개나리가 피었네요
하지만 요즘은 건조한 날씨에 크고작은 산불과~몸건강도 신경쓰셔야 할듯합니다
이제는 꽃샘 추위도 없을것같아요~~따뜻한 봄날 잠시들러습니다...
좀 슬픈 이야기지 재밌는 얘기는 아니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인생 의 내일이란게
코 끝에 있어서,
사람의 계획이 온전치 못함을 이야기 합니다.
비아그라가 아닌
진정한 평안이 먼저 일진데.....허허허
안타까울 뿐입니다.


페루를 다녀와서
잉카문명 유적지 쿠수코를 방문했다.
안데스산맥의 푸른 산들. 까무잡잡한 피부에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고 잉카의 전통의상을 입은인디오 여인들.
그들은 눈이 마주치면 친근한 미소를 지어주었다.
'아도베'라는 흙벽돌로 만든 전통가옥. 그들이 쓰는 언어 케추아.
정겨운 시장의 풍경. 쿠스코 도시를 가득 채우는 잉카시대의 돌담들....
종이 한 장 안 들어갈 정도로 정교하게 지어진 잉카의성벽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았을 때의 감동이란.....
굿뉴스코가 나를 '꿈의 그곳'으로 데려갔다.
특히 쿠스코의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한 캠프는 정말 소중했다.
산골의 햇볕과 추위로 볼이 빨갛게그을린 아이들과 마음을 주고 받았던
시간은 얼마나 값진지! (최미)

이젠 찬바람 마져도 온기를 품고 오는 것을 봅니다.
봄소식은 연일 날아오는데 여기도 벌써 푸른 싹이 무수히 보이고 있군요.
이런 날에 오히려 감기는 더욱 극성을 부린다 합니다.
건강 다시 점검하시고 풍성한 봄을 맞으 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계획이 온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의의 마음으로 순간을 성실함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잉카의 문명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찌 생각하면 그할아버지의 생각에 공감이 가기도 하는것같고 글쎄 뭐라고 해야하나요.
요즘 세상이 좋아저서 그런가요.
연세많으신 노인네들도 원초적인 본능앞에서는 체면이고 뭐고 무지해지나 봅니다.
옛날 같았으면 이런 불의의 사고(?)는 없었을텐데요.

이나 저나 저승가서 할머니 만나서 뭐라고 변명을 했을까요. ㅎ ~ ^)^...
많이 야단 맞으시겠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우실 것입니다 ㅎㅎ

잘 지내시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얼마전에 병원에입원중에 황당한일을 목격하였지요
대소변도 해결못하는 내또래 할어버지가 간병인한테 봄꽃놀이가자고
제안하기에 내혼자 민망하였지요
ㅎㅎㅎ
저 위에 어떤 블친님께서 남자들은 다 똑같다 하신 말씀이 맞는가봐요
즐거운 말씀으로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참 나~
그게 뭔데
그게뭔데....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미련한 인생
그게 뭔데 그게뭔데~!!
평생 곁에서 살아주신 지켜주신 할머니의 사랑에 비하면
그게 뭔데요 그쵸?
시원한 말씀입니다
제 자신부터 어리석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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