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의 용미댁이
용준이네 집

대장암 투병기 (74)

주시는 사랑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 대장암 투병기
용미댁이 2016.12.30 04:32
멀리서 바라만볼뿐 아무런 도움이 못되고 있지만
하느님의 가호가 있어 하루빨리 쾌차 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희 엄마도 암판정 받으시고 수술받으셨습니다. 처음엔 엄마가 수술을 한사코 거부하셨습니다."내 나이가 73세인데 당장 죽는것도 아니고 1-2년 살면 74,75세다.그럼 살만큼 산거아니니?당장 죽어도 여한 없는데 수술까지 받고 가족들 고통주고 싶지 않다"라는 주장이셨죠. 하지만 제가 아직 엄마 없다는게 상상하기 싫다고 나를 봐서 한번만 용기를 내달라 며칠을 울고불며 애원했어요.11살 아이를 키우는 44세 저도 이랬는데 아직은 엄마가 이 세상 전부인 용준이를 위해 독하게 마음먹고 암과 싸워 꼭 이기시기 바랍니다.엄마는 강하다는 말 믿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용미댁이님 하루하루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어머니의 대소변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남들이 너나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돌아가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시거나 요양병원에 모시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머니가 단 하루라도 저의 곁에서
살아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어머니가 고통을 덜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머니가 나나 형제들을 위해서 그간 얼마나 많은
사라믈 주시고 온갖 누려야 할 행복도 자식들을
위해서 포기하면서 사셨는데 자식들이 이제는
부모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모셔야겄지요.
용미댁이님 힘내세요.
그리고 잘 극복해내세요.
안녕하세요.우연히 영재발굴단보고 너무 마음아프고 용준이가 기특해서 여기까지 응원하러왔어요.어머니 꼭 힘내셔서 용준이와 더욱 긴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바래요. 아드님이 너무 대견하고 기특해서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모르겠어요.어머니 꼭 힘내시고 희망 잃지 마시길 바랄게요. .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

새해엔 꼭 나으셔서 자라는 용준이에게 큰힘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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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힘내셔야 한다는거...용준이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잠이 안와요..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영재발굴단 봤어요~ 기적이 꼭 일어나길 바랍니다!! 용준이는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길 바라고요~
  • 곰세마리
  • 2017.01.03 22:49
  • 답글 | 신고
어머님   힘내세요!!편찮으시지만   어느 누구 보다도   아드님   훌륭하게   키우시고   속 깊은 배려와   인성이   용준이에게   전해졌나봅니다.용준이의   이쁜   마음이   내 마음속에   항상 남아있네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과   용준이를   위해서요~
영재발굴단에 방영되었군요
어렸을 때부터 발군의 실력을 보이더니 용준이의 실력을 알아 주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용미댁이 암이란 말인가요?
이 무슨...
아직 나이도 생생한 분이 이런 일이...
내가 오랫만에 들러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좀 더 파악해 보아야겠군요.
용준이 어머니 힘내세요. 암과 싸워 꼭 이겨주세요.
용준이가 엄마를 너무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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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dofunding.sbs.co.kr/project/80/

아침뉴스를 보니 용준네 가족을위한   펀딩하더라구요
나도펀딩이라고 네이버에 치면 나와요
펀딩하는게 시작됐다니 정말 잘됐네요. 그저 마음만 안타깝고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며 이런 펀딩이 생기면 좋을것 같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곳 먼곳 미국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면서 이곳에 많은 주부들이 가는
싸이트에 용준이네 가족 소식 전하고 펀딩싸이트 올렸습니다. 많은분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용준이 어머니 힘내세요.
용준이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는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는것 관심을 갖고 끝까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팬이 될거에요.
참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적처럼

용미님 일어나셔서
주니곁에 덕 버텨주셔야 합니다 ... _()_
다들 응원하듯이 저도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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