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길을 걸어가자,,...
내가 살고 있는 마을로 들어오는 첫번째 고개길 입니다..

나의 이야기 (172)

세밑 추위가 나의 마음을 얼지 않도록.... | 나의 이야기
새벼리-2(박종식) 2018.12.31 09:13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
오늘은 그들과 버스 여행을 간다,
훌훌 털어 버리고 우리들만의 세상으로 들어 간다,,
모닥불에 둘러앉자서
거지변을 들어본다..
우리는 언제 밥과 국을 따로 먹을수 있을까,,
큰 욕심 부리지 말라..
쪽박 깨지면, 찬밥도 먹기 어렵단다,,
찬밥 한덩리 먹고 모닥불 쬐고 있으면,
졸음이 밀려오고 얼굴에 살오르는 느낌이 든다
그때 제일 행복한거야
밥상에 밥을 먹으면 일을해야지 ....
얼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장단에 흥겹게 놀아 보세
이것도 내 팔자로다,,
모다불 위해 김치 국이 끓기 시작 한다
사람이 많으니 사리를 더 넣을까,
그말이 정겹다
나누는 기쁨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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