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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할매가 수라를 공격하는 이유는? view 발행 | 길동이 이야기
눈부신날엔 2012.03.01 08:29
그 옛날 퍼부어받던 사랑을 잊지 못하겠지요..
저는 제가 직접 안키우고 바라보는 이웃이라 그런지 길동할매가 늘 안쓰럽더라구요.
눈부신님이 좀더 애정을 주시야거써요~~ ㅎㅎ
길동여사 안됐스~
사랑 쫌 줘여여여~~ㅎㅎ

근데 저 위에 검은 봉지 뒤집어 쓴 쿠왕자를 순간 착시해서 저게 어떻게 된 포즈인지 잠깐 헤맸네요~
둘째가 들어오면 큰아이를 더 이뻐한다는걸 보여 줘야 한다더니 그렇군요.
둘째에 소홀할수록 둘의 사이는 가까워 진다는것..
지금이라도 식구들이 수라에게 더 아부를 해보면 어떨까요?
그런데 사람도 공격하는 모양이니 어렵긴..합니다...
6년이나 금지옥엽으로 살다가 동생들이 들어오니 싫기도 했겠어요..
예전에 방울이가 카이 집에 온 이후로 물도 밥도 못먹게 하고
베란다에서 볼일도 못보게 괴롭혔거든요..
동생들 안이쁘다 안이쁘다 해주고
길동할매 이쁘다 이쁘다 해주면
언젠가는 맘을 알아주지 않을까요?^^
저희집 개동생들에게도 비슷한 증상?이 있어요. 큰 애가 작은 애한테 가끔 썽질을 있는대로 내거든요. 성격도 엄청 예민해졌고요.
표정만 봐도 혼자 있을 땐 엄청 밝았는데 작은 애 오고나서 사랑 뺏긴 애마냥 그늘진 거 같아욤ㅜㅜ
길동할매한테 더욱 신경써드려야겠네요. 에효 동생 생기믄 좋지 까다로운것들ㅋㅋ
흠 결국 수라를 공격하는 이유가 질투심 같은 거였군요~ㅎㅎ
얼매나 사랑받고 싶었으면..   몸집이 작아서 수라가 타겟이 되었고
동물농장보니 이런 경우 나오던데.. 옷 서로 바꿔입히고 ㅎㅎ 보셨나요?^^
길동할매.. 옥이야 금이야~ 그렇게 지낸세월이 있으니.. 동생들을 보는 눈이 곱지만은 않겠지요..
교감.. 저도 코짱들과 교감을 나눠보고 싶은데...
특히 코지로냥과.. 근데 참.. 그게 어렵더라구여..

길동할매! 이쁜얼굴가지고 나쁜승질 부리는거 아냥!! 알았지?
수라한테 이쁘냥~ 이쁘냥~ 은 아니더라도.. 걍. 무시해줘~ ^^
ㅎㅎ...봉지에 얼굴을 넣고 노는 것이 웃음을 나게 하네요

엥?
사람도 공격하나요ㅠㅠ
길동할매 응어리진 것이 깊나 보네요...
강아지와 달라 고양이는 교정하기도 어려운데
이를 어째 ㅠㅠ
괭이들끼리도 기가 안 맞는 냥이가 있나봐요.
그너저나 봉지괭 마이 모라자는갑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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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럴때는 하이디씨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하이디씨를 통해 길동할매와 이야기도해보고
즤집 아이들도 무슨생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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