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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이야기 (16)

망부석 강아지, 무슨 사연이기에? view 발행 | 이웃집 이야기
눈부신날엔 2012.06.28 00:58
정말 왜 이렇게 불쌍한 아이들이 많은걸까요.
눈부신님 눈에는 그런 아이들을 보는 레이다라도 있으신가 봅니다.
비까지 흠씬 맞은 모습에서는 눈물이..
차라리 주인이 없는 아이라는게 낫겠다 생각하다가
그래도 오늘은 주인이 데려갔기를 바라는 두가지의 마음입니다.
뭘까요? 저녀석 왜 저기에 앉아있을까요?
주인을 기다리는건가요???
강아지는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을 전혀 못한데요. 버려도 주인 오겠지 라고 한없이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게 더 맘이 아프죠. 차라리 버렸다고 생각하고 욕하고 주인따위 필요없어 하면 되는데,
그냥 기다리니..참..
암튼 무슨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가족품이나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에구...
저는 강아지보다는 눈부신님의 마음이 염려스럽습니다.
정말, 왜 자꾸 눈부신님 앞에는 가슴아픈 사연만 생겨나는 것인지...
저 두녀석 너무 안쓰러워요..
거기다 저 끈은 먼가요..ㅡ.ㅜ
오래메고 있으면 아플텐데...
집이 좋고 정원이 좋으면 뭐합니까...
어찌 저리 메놓을 수 있는건지...
저 녀석들도 아나 봅니다.
눈부신날엔님 눈에 보여야
맛난거라도 먹고 사랑도 받을 수
있다는것을요..ㅡ.ㅜ
안에 있는 아이도 사정이 나아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저 비닐 끈이목조름 방지가 되는지, 그리고 저렇게 짧게

아 그냥 입 닫고 말랍니다...
정원을보아하니.... 좀 사는집같은데 노끈으로 묶어놓았군요.   참 할말이없네요.
이긍 가슴이 많이 아프네여 ..
분명히 사연이 있을건데 말입니다 ...
백구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서 좋아했더니 오늘은 다시 안쓰러운 이야기네요.
목줄도 없고, 비 맞으니 더 처량해지기만 하는데 주인은 어디 있는 건지......
그래도 눈부신날엔님께서 먹이를 주셔서 배를 채웠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좋은 일 이렇게 많이 하시는데 동물들에게 좋은 일 생기는 것도 많이 보셔서 위안이 되시면 좋겠어요.
당장 저 녀석은 어떻게 될지, 제발 주인이 와서 데려갔으면 하는 얇은 희망이나마 품어봅니다.
어떤 몹쓸 인간이 또 버렸나보구만..
하며 읽어내려왔는데..
뭐지? 버림 받은 거 100%에서 몇 %는 안에 매어진 저 강쥐 떄문?
그렇다고 저렇게 비까지 맞으며 저럴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정원 잘 꾸며진 저 집은 강쥐를 어찌 저리 매어놓은 건지..
아니 매어놔야 할 이유가 있는거겠지?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다가 새끼 낳을 일을 만든다든가 하는 걸 예방 차원으로..
괜히 짜증 나는 걸 이렇게 생각 돌려보네요..
이게 무슨 화나실 일인가요..
눈부신 날님이 천사시니까 아이들이 보이는 것이겠지요!
그나저나 아이들은 무슨 일로 또 밖에 나와있는 건지...
주인이 잠시 한 며칠 일이있어 다른데 있기를 바라네요..
...... 무슨사연일까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맞습니다. 눈에 안보이면 가슴이라도 안아플텐데 말이죠. 괜히 내 마음도 우울해지네요
제가 보는 tv도물농장에서도 이런 불쌍한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이런 아이들이 적은줄로만 알았는데 이런 아이들이 많군요..
이런 버림 받은 애들이 없었으면 즣겠어요...
참으로 불쌍하네요.....
에휴... 눈부신날엔님의 눈에는 왜 이런애들이 .... ㅠㅠ
저렇게 저곳에서 일주일이나 있고,, 만났다면.. 도대체 무슨사연이 있는건지?
비까지 맞고 저리 있다니.. 너무 가엾네여...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
다시 보니...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맘이 발동을 한 건지 몰라도
어쩌면 저 안에 있는 녀석이 암컷이고, 발정해서 임시로 저렇게 짧은 끈으로 묶어 놓은 게 아닌가 싶고,
또 밖에 있는 녀석은 수컷인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진으로 보이는 집 바닥은 잔디가 아니라 시멘트에 페인트를 칠한 걸로 보이니 굳이 개를 묶어 둘 필요도 없을 거고,
개집 뒤로 보이는 희고 조금 우묵한 그릇이 저 개 그릇이라면 저 줄로는 저기까지 갈 수도 없으니까 평소에는 마당에서 풀어 키우던 개다!
그런데 녀석이 발정을 하니 걱정된 주인이 짧게 임시로 묶었고
밖에서는 이루지 못하는 사랑을 안타까워하며 식음을 전폐하다시피한 슬픈 사나이가 있는 걸지도!-
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흑흑 내 생각이 맞으면 좋겠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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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본인의 쾌락만 추구하는 인간들보다
주위의 고통과 시련을 내 고통처럼 느끼고 나누고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사람이 아닐까요.
눈부신님은 진짜 사람이기 때문에 저런 광경을 지나치지 못하고 보시는 거에요.
이런 엄마를 둔 딸들은 얼마나 반듯하게 잘 컸을지 상상이 갑니다.ㅎ
비에 젖은 털과
등에 얼룩이...넘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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