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춤을...
고양이, 그 치명적인 매력에 빠지다

희망이 이야기 (29)

아픈 손가락이지만 사랑하는 이유~ view 발행 | 희망이 이야기
눈부신날엔 2012.07.06 02:22
아부지 다리 위에 앉아서 쳐다보는 눈빛! 예뻐할 수밖에 없죠♥ 읽으니까 정말 어느 집안 형제들 얘기 보는 것 같아요. 다들 행운아네요. 미안하다하시지만 크면서, 살면서 저 정도 스트레스와 사건이야 여느 사람도 그럴 거예요~눈부신날엔님께 길러지니 쟤들은 행운아!

그런데 새벽에 싸우는 건 정말...ㅠㅠ 깜짝 놀랄 때가 있다니까요. 심하면 그것도 나가서 말려야 하는 군요. 몇번 키야아 하고 말아서 다시 자곤 하는데 심해질까 걱정이네요.
아그들아, 제발 싸우지 좀 말그라..
엄니 심장 떨린다!!
정말 빨리 서열이 정해져야 이런일이 없을텐데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다친 희망이의 상처가 크지않아 다행이지만요.

이러나 저러나 아이들에게 미안한건 다 마찬가지랍니다.

같은 저질체력으로서 하면 할수록 는다는 말은 고급체력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더 체력이 확 떨어지는게 느껴져서요.ㅎㅎㅎ
그래도 희망이가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길동할매와 수라로도 마음 아프실텐데 희망이는 잘 지내야지요.
찡군아 희망이가 덩치도 커다랗고 길에서 고생도 많이 했는데 형님으로 모시면 안되겠니?

일 다니시느라 많이 힘드시군요.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날씨도 궂은데 몸살나지 않게 건강 조심하세요!
길동 찡 수라 희망이 다 사랑한데이...
희망이는 오늘 주인공이니..조금 더 ~ ^^*
다 아픈손가락이지만 그래도 사랑스럽잖아요
10kg요? 활동양이 적어져서 그런지 많이 나가네요.
그리고 안싸웠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에서도 밖에 애들이 싸우면 가슴부터 철렁한다니깐요
뭐라고 할지..ㅠㅠ
암튼 사이좋게 지내도 모자를판에 ㅠㅠ
싸우다가 난 상처군요. 늘 마음이 편치않으시겠어요. 모두 사이좋게 지내야 할텐데...
제가 아는 분 댁에 6묘가 있는데 최근 유기묘 하나를 더 구조하셔서 들인 후 쌈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두달이 넘어가는데도 그래서 언젠간 좋아지겠지 하지만 새로 들어온 애도 절대 안 지려고 한다고 하니..
격리해가며 지내기는 애들도 애들이지만 눈엔 님이 몸도 맘도 참 더 힘드실 거 같아요.
쿠왕자와 희망이 나란히 등짝 보이고 있는 사진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
에그...다들 사연이 가슴 아프네요.
어쩜...그리 다들 아픈 손가락이냐...
길동 함매 괜히 심술궂다 생각했는데 이도 나름의 사연이 있었구먼...
꼬맹이는 왜 안 보이죠?
남 이야기가 아니네요...ㅠ 우리집도 쫑군과 봄군이 저런 상태예요.
그래서 4층짜리 대형 케이지(제 키만 해요) 구입해 놔뒀더니 저 없는 낮에는 거기 들어가 있더군요.
한참 딸리는 봄군이 왜 그리 기를 쓰고 쫑군에게 뎀비는지..ㅠ
그래놓고는 만날 깨갱입니다.

에구... 부디 모든 아이들에게 평화가 찾아오기를...
여.. 역시 서열전쟁은 대단한거군여! 피까지... ㅠㅠ
희망이 상처도 나고 아팠겠어여.. 찡군이는 어디 다친데 없나여? 애휴....
저희는 모,, 코지로가 무조건 코타로를 좋아하고 .. 너무 좋아해서 탈인거뿐이 문제없네여... ^^;

이번엔 정말 서열정리가 확실해졌음 좋겠어여!! 진짜...
인제 쌈질하지 말그래이~~!!

희망이는 입양된게 행운이죠. 암요~
  • 쁘띠쁘띠
  • 2012.07.07 05:34
  • 답글 | 신고
으.. 저희집과 비슷한 상황이라 글 남겨봐여 길동이랑 수라가 지낸지 얼마나 되었나요? 저희집에도 네마리중 둘째가 넷째를 그렇게 덤비고 못살게 굴어서 미치겠어요ㅠㅠ 그래서 격리시킨것두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지 방광염에도 걸리구 ㅠㅠ 결국 제가 바쁜 시기엔 친구집에 넷째를
보냈는데 탁묘라서 한계가 있네요 ㅠㅜ 고양이들 싸움... 뭐 조은 해결책 있음 조으련만 ㅠ
고양이들과 함께사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여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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