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춤을...
고양이, 그 치명적인 매력에 빠지다

쿠와수 이야기 (52)

산산히 부서진 산책냥의 로망 view 발행 | 쿠와수 이야기
눈부신날엔 2012.07.25 09:00
그래도 윗집항의를 말린다고 안하는 착한 쿠왕자님 이네요.
산책묘의 로망은 그냥 가슴에만 묻어두어야 하는게 우리들의 숙명인가 봅니다.
정말 개님들에게 부러운 한가지라지요.ㅎㅎ
우리집 개님은 좀 유별나서 산책가도 어슬렁....ㅠㅠ
ㅎㅎㅎㅎㅎㅎㅎ
으하하 저렇게 땡깡을 부리다니 ㅎㅎㅎ 외출한번 하기 힘든가봐요 ㅎㅎ
그래도 산책은 즐거운건데.. 이녀석~가슴줄 이쁜데 까탈스럽긴^^;;;
쿠쿠쿠 모야모야 ... 아옹 산책하고 싶은 엄마야 맘도 몰라주고 아양은 .. ^^
푸히히힛!
대박입니다
저 누워 뒹구는 꼴에 불빛 받은 눈동자 하며
묘하게 광란의 몸부림이 생생히 묘사되는 듯한
5번째 사진 말이요, 볼수록 대박~
보는 저도 같이 뒹굴고 싶어지는 맘은 뭐죠?............
저도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크하하
쿠아누라는 별명이 묘하게 설득력있네요.
저 장면은 쿠아누가 화려한 액션영화에 출연한 것이라 하면...
우리끼린 믿어주지 않을까요? ㅎㅎ
쿄쿄☆ 저도 고양이들이 산책만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지들이 싫다는데ㅠㅠㅠㅠ
어쩜 글도 그리 재미나게 쓰세요? ㅎㅎㅎ
발라당 누워버리면 대책없지...ㅋ
목놓아 우는 짱군이도 웃기고...ㅋ
뭐~~산책 포기하고 살아도 좋아요.
이젠 개 산책시키는것도 귀찮아죽겠구만.
저도 유모차에 다 태우고 나갈날을 꿈꾸지만 아직 킹과루이가 살갑지 않아서요...
쿠왕자 럭셔리한 가슴줄 사줘야겠어요.
다음 산책냥이을 간택하옴이 옳을줄 아뢰요~~
ㅋㅋㅋ 저 밤순이 목줄하고 산책 한번 시켜봤거든요. 아무래도 지가 얼마 전까지 살던 영역이고 하니 별 무리 없겠다 싶어서.
잘 걸어 따라오긴 하는데 사람만 보면, 차 소리만 슝 나면 여기저기 숨을 곳 찾느라 생 난리를 쳐대서 쫌 힘들었어요ㅋ
깜깜할 때 갔는데도 더 늦게 새벽에나 다시 해볼 계획이구만요. 하도 나가고싶어해서리ㅜ
가까운 집밖에 잠깐 나갈 떄면 이 녀석들을 쳐다보며, 안고 나갔다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늠들아.. 하지요.^^
우리 아망이를 전에 가까운 데 얼른 다녀올 예정이어서 이동장은 어깨에 따로 메고 아망이는 안고 나가다가 정말 혼났던 적이 있답니다.
녀석이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어우~어우~ 울어대기 시작하더니 차 다니는 길에 나가니까 내 어깨에 손톱을 꽉 박고서 난리더라구요..
그 뒤론 그런 꿈은 버렸습니다.
찡군이녀석, 지두 촌스런 싸구려옷 입고 있으면서 뭘 촌스럽다고 트집은..ㅋㅋㅋ
찡군이는 그렇다쳐도 아니 엄친묘 쿠가 저런 모습을!
워낙 성격좋은 쿠라 이건 좀 의외인 걸요.
오늘은 듬직한 쿠가 아니라 어리광쟁이 쿠가 되어버렸어요ㅎㅎㅎ
저도 진즉 산책묘는 포기했답니다ㅋㅋ
정말 애묘인들의 로망이지요~
그래도 쿠는 얌전하 편이네요...
쏘리는 가슴줄해놨는데 미친듯이
발작하는 바람에..ㅡ.ㅜ
어리광이 넘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당~

찡군이도 쿠왕자도~ 산책냥의 로망을 부셨군여~
저희집 코짱들은 참 잘해주시는데.. 인제는 무슨 강아지같애여..
줄만 꺼냄 산책할꺼라고 현관서 대기중.... ㅎㅎㅎ

근데 쿠왕자의 저 웃음~ 정말 구엽습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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