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꽃들 피어나 세상을 환히 밝혀 주니 꽃이 바로 등불이고, 빛인것 같습니다. 겨울동안 빛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꽃들이 피어나니 천상의 등불이고, 천상의 빛인듯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사는 화천은 추운 지역이라 지각생 꽃들이 피어 나느라 분주한 풍경 입니다. 남..
카메라를 새로 구입해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설레는 마음이 큰만큼 사진을 많이 담아야 겠지요? 무슨 일이든 현실에 안주하면 발전이 없듯이 저또한 지극히 아마추어 수준의 사진실력을 가지고 사진을 담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해 사진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3월7일부터 시작된 춘천..
그동안 냉이낭자 덕분에 봄기운 가득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일부러 씨앗을 뿌린것도 아닌데 텃밭에 자생하는 냉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사랑스러운 냉이를 식탁에 올리기 위해 부지런히 텃밭을 파헤쳤지요. 그래서 샐러드,부침개,된장국,된장찌개 등 봄에만 누려볼 수 ..
여자들은 명품 가방을 선호 한다고 하지요. 물론 남자들도 명품 좋아하는 분들 계시지요.ㅎㅎ 뜬금없이 왠 명품타령 이냐구요. 저는 명품가방엔 전혀 관심이 없답니다. 그런데 꼭 갖고 싶은 물건이 있었답니다. 바로 성능 좋은 카메라 였지요. 그동안 10여년 넘게 사용했던 카메라가 있었..
요즘 도시에선 한집 건너 카페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한적한 주택가에도, 복잡한 시내에도 온통 카페가 주류를 이루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다방,찻집 등이 소박한 만남의 장소 였는데 지금은 온갖 커피 종류와 빵을 곁들인 카페가 인테리어를 멋있게 꾸며놓고 손님들..
추운 겨울 잘 이겨내고 냉이가 돋아 났다고 좋아라 했던 날이 며칠 안된것 같은데 벌써 냉이에 꽃이 돋아 나더군요. 냉이는 꽃이 돋아나면 쇠어서 질기게 되지요. 그동안 여러번 냉이 캐다가 나물무침,된장국,된장찌개 등 봄의 맛을 마음껏 누렸으니 이젠 다른 나물을 기다려야 할것 같습..
친구들과 춘천 김유정 문학촌에서 김유정의 소설속 주인공들 처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우리 일행은 숙소로 정해 놓은 춘천시 서면으로 향했지요. 제가 춘천 가까이 살고 있으니까 숙소나 관광 할곳을 미리 알아 두고 예약도 했습니다. 숙소는 춘천시 서면에 있는 "나비야 게스트하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무조건 무조건 행복한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동창 친구 두명이 춘천에 놀러 왔습니다. 거의 4년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들 이었지요. 제가 살고 있는 화천과 춘천은 승용차로 40여분 걸리는 거리 이지요. 저희집에도 와보았던 친구들 인데 이왕이면 춘천에서 ..
지난 3월1일날 동해안 여행 중에 낙산사 다음 코스로 고성에 있는 왕곡마을에 가보았습니다. 강원도 고성군은 백두대간과 동해를 끼고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 지형으로 긴 해안과 산악분포가 특징이며 금강산과 설악산등 빼어난 산세와 푸른 동해바다를 품고 있는 지역 이라고 합니다. 남..
봄이 왔어도 미세먼지 때문에 답답함이 산처럼 크기만 하네요. 어찌 우리가 이렇게 미세먼지 속에 갇혀 살아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지난 황금연휴에 동해바다로 달려가서 미세먼지에서 해방되어 힐링하고 왔습니다. 직장일로 바쁘기만 하던 아들이 황금연휴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