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랑이  들려 주는 귀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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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그기 | 알콩달콩 요리시간
화사랑 2019.02.27 15:05
좋은 메주가 있으면 장 담그는 것이야 일이 아니지만,
이젠 장독도 없어 그 일조차 힘듭니다.
멋진 주부 모습,   화사랑님에게서   향기가 폴폴 납니다.
네*^^*
장 담그기의 으뜸은 메주 이지요.
저는 영월의 지인댁에서 구입했답니다.
메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대만족 입니다.
아 보는 순간 너무나 감동입니다.
요즘처럼 편리한 것을 즐기는 시대에
고전을 그대로 전수하는 화사랑님의 장 담그기
저는 이러한 아나로그 사람을 좋아합니다.
꾸준하고 정직한 생각 그것이 바로 맛이겠지요
장맛은 역시 정성과 손맛으로 보입니다.
맛있는 장이 되기를 저도 기원하렵니다.
줄리님 고맙습니다.
시골에 살면서 고추장,된장,간장 등은
직접 담가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저 또한 아날로그 취향 이라서
직접 해먹는 음식들을 선호한답니다.
줄리님도 기원해 주시니 저희집 장맛이 좋을것 같습니다.
얼마전 고추장도 담그시더니 이젠 장을 담그셨군요?
메주 색깔이 참 예쁘네요.
집에서 담가 먹으면 여러면에서 좋겠지만 여기는
메주를 파는곳도 없고..
설령 있다고해도 아파트라서 장을 거른 다음에
냄새때문에 끓일수도 없답니다.
저는 된장을 콩하고 보리하고 해서 담가서 참 맛나게
먹었었는데(2-3번)이제는 식구도 없고 힘들어
그냥 마트에서 사다가 먹습니다.
맛난 장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을께요.
네*^^*
고추장, 장 담그기 해놓으니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50일 후에 장 가르기 하면 올해 농사는 완성된 셈 이지요.ㅎㅎ

양배추님 처럼 콩하고 보리로 장을 담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도 식구가 없어서 된장 담가 놓아도
많이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누어 먹으려고
연중행사로 담근답니다.
화사랑님 큰일 하셨네요 힘든 장담그고 고추장 다
담아놨으니 이젠 햇살 좋은 날 만
있어 맛좋게 익기만 하면 되니요.

메주색을 보니 정말 잘 발효가 된거 같네요.
색이 너무 고와요 직접 콩농사를 지어서 담았겠죠?
화사랑님에게서 주부의 아름다운 향기가 폴폴 나는걸요.

저도 늘~엄마표 메주로 고추장과 장을 담가서 먹었는데
몇년전 부터 엄마가 아프셔서 아버지께서 메주를
쑤어서 친정 드실것까지 제가 담가서 드렸는데
작년에 아버지 천국가신 후 메주를 쑤어줄 사람이 없어
이제는 메주를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저도 항상 제 생일인 정월 대보름을 기준으로 해서
간장과 된장 고추장을 담았었거든요.

언니가 담가주면 좋은데 언니도 팔이 아파서 힘드니 걱정이네요.
2017년에 담근 된장과 간장을 올해까지는 먹을 수 있는데 엄마표 맛난 간장과 된장을 이젠 먹을 수 가 없어서 아쉽답니다.
네*^^*
힘은 들었지만 고추장,장 담그기 해놓으니
뿌듯하고 흐믓한 마음 입니다.

저희는 메주를 쑤어서 장을 담갔었는데
이제는 전문으로 하시는 지인들 댁에서 메주를 구입해
장을 담근답니다.

저도 친정 엄마표 고추장과 된장 먹을때가 행복했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엄마한테 장을 드려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정말 큰일 하셨네요
보기엔 간단해보이는데
정말 성스러움 작업을 하는듯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서
작업을 하시는듯 해서 구경하는 저도 경거망동해서는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정월에 장담그는 선조들의 지혜
말날에 장을 담그는 유래
알게 해주셔서
땡큐예요 화사랑님
네*^^*
연중행사 중에 가장 부담이 되는 일들을
해놓으니 마음이 뿌듯하고 홀가분하네요.ㅎㅎ

옛 어르신들이 장 담그기를 성스럽게 여기셨듯이
현대인들도 그런 마음으로 장 담그기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말날의 유래가 재미 있으면서
일리가 있는것 같아서 선조들의 지혜에 놀라워 했습니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매년,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드는 것이 일상이었던 시절에
캐나다로 어렸을 때 이민 온 저는
여전히 장 담는 일이 당연한 일인 것 처럼 한동안 생각해서
10년 전까지만 해도 2년에 한번씩 고추장은 담아 왔고,
메주는 차마 만들 수가 없어서, 결혼 전에는 작은 엄마
결혼 후에는 시이모님이 만드신 메주를 가져다가
직접 된장과 간장을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다 사 먹고 지내긴 해도 여전히 집된장과 고추장, 특히 국간장을 그리워하면서 살았지요.

그런데, 이렇게 요즘은 다 들 피하는 장을 이렇게 맛깔스럽게 담그시는 모습에
그저 존경스럽고 부럽기만 합니다.
힘드셔도 엄청 뿌듯하시죠?
헬렌님이 캐나다에 사시면서도
고추장,된장 등을 담가 드셨다니 놀랍습니다.
직접 담가 먹는 고추장,된장의 맛은
구입해 먹는 것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맛이 있지요.
요즘은 시골에서 전문으로 된장,고추장 담가서
판매하는 곳이 많아서 구입해 먹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도 꾸준히 메주를 쑤어서 장을 담갔는데
올해는 영월에 사시는 된장 전문가 이신
지인댁에서 메주를 구입해 장을 담갔습니다.

메주 쑤는 일이 힘들어서   앞으로는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의
메주를 구입해서 장을 담그려고 합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옛날 사람들의 지혜 숫을넣을넣는겁니다.
아이쿠~
미화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지요.
숯,고추,대추 등을 장에 넣었던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기만 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메주가 좋아보여요.
또한 정성을 다했으니 올해 장은   최고일 겁니다.
전 사먹기로 결정했어요.
작년에 담근 된장 맛이 참으로 별로여요.^^
네*^^*
영월에서 메주와 된장,고추장 전문으로 하시는
지인댁 메주인데 대만족 할 수 있을만큼
메주가 좋더군요.
그래서 장맛도 좋을것 같아요.
서희님도 직접 장을 담가 드셨군요.
요즘은 장 담그는 곳이 많아서
구입해 드시는것도 현명한 방법인듯 합니다.
정성들여 담은 장, 맛날거 같아요.
요즘 장이나 고추장 직접 담는 가정이 많지 않을 겁니다.
마음은 벌써 풍족하고 기분 좋겠어요. 수고하셨네요
네**
정월의 말날에 장을 담가 놓으니
뿌듯합니다.
저는 늘봄님 장모님 께서 담그시는 된장이
정말 맛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랑님
깔끔하고 정갈해서 아주 맛난 장이
만들어지겠네요
잘배워 갑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의 봄 3월도 늘 건강하세요~
들꽃향기님 고맙습니다♡♡
정성으로 담으시니
맛있게 잘 익을 것 같습니다.
네^^
맛있게 잘 익기를 기원하고
있답니다.
요즘엔 집에서 장담그기를 직접 하시는   분들은
귀하신 분들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에 살고 있으니 장은
직접 담가 먹으려구요.
그 옛날 옛적에는 정말 큰일 중의 큰일이었더라는..

대사를 치르셨으니 당분간 휴가떠나도 되겠스. 축~!!
네*^^*
옛날에는 장을 담가도 많이 담가야 했고
김장을 해도 많이 담가야 했으니
큰일 중에 큰일 이었을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담가 먹으니
큰일도 아닌데 호들갑 떨어 보았습니다.

고추장,장담그기 다 해놓고 동해바다로 휴가 다녀왔습니다.ㅎㅎ
정성 가득한 장담그기 보기도 좋습니다.
나중에 걸르는 것도 설명과 사진으로 남겨주세요.
장독안에 든 모습도 푸짐하고 좋습니다!
네**
제비꽃님
저는 음력 짓날에 장 가르기 하려고 합니다.
그때 사진 보여 드릴께요.
소금은 '꽃소금'으로 해도 되는지요..
소금은 천일염 사용 하셔야지요.
맛이 다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꽃소금은 화학처리가 되어 있으니
천일염 사용하시는게
바람직 합니다.
누구네 메주레요?ㅎ
건강한 콩으로 쑨 메주라 장맛이 좋을겁니다.
우리는 메주넣고 죽염수를 부워 그상태로 1년간 유리 뚜껑을 덮어놔뒀다가 1년째 되는날 된장과 간장을 분리합니다.
그러면 간장을 끓이지 않아도 미생물이 살아있어 맛이 좋습니다.
여유가 되면 화사랑님도 그리 한번 해보세요.
된장맛도 좋습니다.
하하♡♡
누구네 메주 일까요? ㅎ
저희는 삼월삼짓날 장가르기 하려고
합니다.
빨리   맛있는 된장 먹어보고 싶거든요.ㅎ
친구님! 맛있는 된장 먹으며
친구님 내외분 생각 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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