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랑이  들려 주는 귀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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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네 봄풍경 | 화천이 좋아요
화사랑 2019.04.06 16:59
봄부추는 문 닫아 걸고 먹는다죠.
그만큼 몸에 줗다는 것을 내일 사다 먹어야겠습니다.
봄이 화천에도 늦지만, 일산도 늦깎이 봄꽃들이 이제 피어나고 있어요.
서울엔 매화가 거의 져가고 있는데 이곳은 이제 시작이네요.^^
내공도 깊으신데다 카메라가 좋은지 접사 사진이 정말 멋지고 깨끗하게 잡히네요.
강쥐 7마리 기르는 일도 큰일이시겠네요.ㅎㅎ
봄나물이 지천인 자연속에서 먹거리 직접 챙겨
반찬올리는 주부 행복한게지요.
매화와 산괴불주머니 접사 아주 아름다워요.

가끔은 공기 맑은 산속에서 살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재훈할아버지가 사업을 접으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려고 하였는데 몸이 안좋아 그 바램은
접고 집 뒤의 탄천과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의
분당서울대병원이 있어 다른곳으로 이사도 못가고 벌써 24년째 살고 있네요.
멋집니다.
이제 제대로 터를 잡으셨네요.
전원생활....부럽기만 합니다.
화사랑님 저 넓은 밭 손질하시느라 힘들겠어요.
저 큰밭을 농사하시고 풀뽑고 부지런 하시네요.
힘안들게 쉬엄쉬엄 하세요.


평화로운 풍경
아늑하고 푸근하고 따스하고 정겹고.....

천국이 있다면
바로 저런 모습 아닐까요?


부지런하신 남편분
그리고 깔끔쟁이 화사랑님
두 분은 천생연분
참 아름다운 부부세요

늘 그리 행복하시고
건강건강 하시옵길.....
화천의 봄이 제대로 열리고 있군요.
다른 곳의 봄소식을 실컷 만끽하고 조금 늦었지만 또한 늦게까지 즐길 수 있으니 좋네요.
사진을 보니 주변 밭이 텃밭수준은 아니네요.
밭 다듬어진 모습에 내공이 보입니다.
두분의 수고로 가을에는 풍성한 결과물이 나오겠지요.

화사랑님 사시는 곳 자주 올려주세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요.^^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꽃들과 개들
잘 다듬어 놓은 밭
모두가 정성과 시간을 들인 결과네요
귀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큰 손 부부이시네요.
에효~~~~~~저 넓은 밭을

남편님의 수레 바퀴색이 파랑색이라서 이색적이예요^^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색감이예요^^
굿!!!!!
아기자기한 사림살이 농기구도 멋지고
사진에 찍힌 꽃도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역시 전문가가 찍으니 다 작품이다 싶어요.
저는 점심시간에 공장 주변 다니며 식물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지만
이렇게 찍지는 못하거든요.
정겨움이 가득한 페이지입니다!
겨우내 움추려있던 마음이
봄이 되어 주변을 돌아보니
모든게 다 예뻐보이더라는..
멍멍이 가족이 많네요?
식구가 많아서 손가는 일도 많겠어요.
주변이 단정하게 정리가 잘 되어서 화사랑님의 부지런함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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